다양한 운영방식과 차별화된 맛 ‘사바치킨’

(창업아이템) 정이 있는 마을, 더불어 성장하는 신뢰 최우선
  • 등록 2008-02-13 오전 10:28:28

    수정 2008-02-13 오전 10:28:28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맛을 중심으로 보다 깨끗하고 신선한재료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치킨의 맛을 선보이면서 프랜차이즈업계 혜성처럼 떠오른 곳이 있다.

‘정이 있는 마을’ 이라는 사훈아래 정직한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사바F&B(대표 정태환, www.사바사바.kr )는 고객과 가맹점주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신뢰를 제일 우선하고 있다.

지난 99년 정태환 대표는 처음 치킨점을 오픈해 운영해오면서 2003년 4월에 ‘사바사바치킨호프 1호점(중곡역점)’을 개설키 시작한것이 이들의 첫발자국이다.

이후 상표등록과 법인전환등을 거쳐 2008년 현재 총 69개 가맹점이 개설되어 있다.

사바사바치킨은 크게 3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일반치킨과 다른 여러가지 메뉴 구색되어 있다.

가맹본사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는 물론, 음식개발을 위한 R&D팀에서 기존 치킨과 차별화된 메뉴를 상시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20여가지 이상의 메뉴로 선택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접할수 있다.

운영방식의 차별화이다.

현재 급격히 증가된 테이크아웃(Takeout)만을 고집하는 소규모매장의 장점과 대단위 인구 밀집지역의 고객을 타켓으로 한 배달전문점이 있다.

또한 중.대규모의 매장으로 매장내 홀에서의 전문적인 호프체인점 형식을 갖춰 가맹점주의 최대이익을 창출할수 있다.

이밖에도 평생 사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라는 것.

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면서 계절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

사바치킨의 경쟁력에 대해 김남용 부장은 “맛, 품질, 가격의 경쟁력 강화로 타사와의 차별화 되어있다”며 “이를 위해 ”최고품질의 닭(국내산 100%신선육) 공급으로 신선도를 높이고, 이에따른 질적향상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창업위주의 프랜차이즈 본사가 아닌 가맹점주의 본사와 WINWIN 전략구축하고,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위한 거품없는 물류·관리 및 당일 직배송 시스템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 1688-7292 , www.사바사바.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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