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오전 10시13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보다 0.37% 오른 온스당 2658.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값은 지난 11월 26일 이후 최저치를 터치한 뒤 금주만 0.5% 가량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만큼 “이날 상승은 일반적인 변동성 이상의 의미를 보이지 않으며 주간단위 약세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전일 세계금협회(WGC)는 금 상장지수펀드(ETF)가 6개월 연속 순유입 이후 지난 11월 유출로 돌아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