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장애인을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한 것. 100여명이 참석해 나무로 만든 정사각형 모양의 독서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이들은 이날 손수 만든 60개의 독서상자에 현대차(005380)가 기증한 도서를 더 해 완성한 '작은 도서관'을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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