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PPL로 브랜드 노출높여

위드락 치킨이 tvn 드라마 ‘미세스 타운 - 남편이 죽었다’ 협찬 확정
  • 등록 2009-10-30 오전 8:32:00

    수정 2009-10-30 오전 10:19:25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외식업계의 드라마 PPL이 늘어나면서 공증파 방송에서 케이블 드라마로 확대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으로 천연벌꿀염지의 독특한 맛을 선보이고 있는 '위드락'치킨은 오는 11월 14일 방영 예정인 tvn ‘미세스 타운 - 남편이 죽었다’의 제작 후원을 통해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11월 14일 첫회를 시작으로 매회 제작협찬사로 위드락 치킨측은 '미세스 타운' 포스터를 제작 가맹점별로 배포및 홍보활동에 주력한다는 것.

미세스타운은 간단한 내용으로 드라마 4명의 주인공 중 송선미씨가 ‘다정치킨’ 집 사장으로 출연해 드라마 내용의 드라마세트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위드락치킨 관계자는 "브랜드 홍보는 소비자에게 기업의 제품을 다른 기업의 제품과 식별할 수 있게 하는 도구로 쓰일 뿐 아니라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며,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가맹점을 찾게 되어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락 치킨은 오는 11월 5일 2시부터 송파구 문정동 본사에서 '위드락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