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 전문점 ‘홈덕스’(www.homeducks.co.kr)는 참나무 바비큐 방식으로 훈제시킨 오리고기를 다양한 메뉴로 개발해 배달 겸 소형 홀 동시 운영 창업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100% 국내산 토종오리와 HACCP(해썹: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맞춰 생산되는 식 재료만을 사용해 웰빙 먹거리로 손색이 없다.
오리 고기는 모든 육류 중 특이하게 알칼리성 식품으로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아주 높다. 소고기의 10배, 닭고기의 5배에 이른다. 이 때문에 많은 양을 섭취해도 체내 지방과다로 생기는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 걱정이 없다.
혈액순환에도 좋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몸보신용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홈덕스의 다양한 메뉴들은 이러한 오리고기를 참나무 바비큐 훈연으로 조리해 훈제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고 담백하다.
특히 ‘유황훈제오리고기’는 3중 불판에 구워 훈제 본연의 맛을 살린 최고의 맛으로 평가받고 있다.
훈제오리전문점 홈덕스는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여년 넘게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이름을 알린 ‘송가네 왕족발’의 제2브랜드로 본사의 탄탄한 지원에 그간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홈덕스는 전 메뉴를 매뉴얼 화 해 초보창업자들도 본사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으며 손쉽게 체인점 운영을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본사의 철저하고 안전한 관리 아래 중앙공급방식으로 식 재료를 공급받는다.
또한 낮은 진입 장벽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치킨이나 피자 등 배달업종과 일반식당이 업종 전환을 할 경우 최대 70%까지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업종전환 및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 20호점까지 가맹비 5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박흥재 송가네식품(주) 대표는 “현 외식시장은 너무 많은 동종업간의 치열한 경쟁과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성공창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즉 블루오션에서 창업을 해야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홈덕스의 창업비용은 업종전환시 488만원, 신규창업시33m2(10평기준) 2,080만원이다.
한편 홈덕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농림수산식품부 특별후원의 ‘2009 외식산업 프랜차이즈전’ 창업박람회에 출전한다.
(문의) 080-999-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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