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구매영수증 소지고객 응모(구매금액 무관, 1일 1회 한정)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BMW크루즈바이크와 알슨바이크 하이브리드(전동) 자전거, 코렉스 르보아클래식 자전거 등을 준다.
전점에선 또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롯데 그린마일리지` 행사도 연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에겐 `그린스티커`를 줘 3·6·9회 구매시 5000원·1만원·2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첫 가입 고객에겐 친환경 장바구니를 주며, 기타 행사와 중복 증정이 가능하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인터넷 전단을 `ECO전단’으로 브랜드화해 확대할 계획이다. 종이전단을 대신한 것으로, 매주 2~3회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신규 구독회원에겐 조회수마다 친환경 사은품을 줄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2004년 4월 업계에선 처음 친환경경영을 선포했으며, 매출의 1만분의 1을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롯데쇼핑, 모멘텀 약화 우려..`보유`-우리
☞롯데百, ` 골프·아웃도어 초특가에 구입하세요`
☞롯데쇼핑, 1Q 영업익 2289억..전년비 11.5%↑(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