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트리플 약세`의 탈출구를 찾아라

  • 등록 2009-03-03 오전 7:00:00

    수정 2009-03-03 오전 6:47:25

[이데일리 유재희기자] 최근 국내 주식과 채권, 원화 가치가 동반 하락세에 시달리고 있다. 이른바 '트리플 약세' 장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00원선 목전까지 도달했고, 코스피 지수는 1000선을 다시 위협받는 상황이다.  
 
채권시장 역시 대규모 추경국채 발행 우려에다 환율 급등과 같은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감이 그대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경제 재테크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는 오늘 ‘유재희의 굿모닝마켓(오전 8시~10시)’프로그램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과 국내 트리플 약세 현상의 근원을 분석하면서 언제쯤 국내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전망해 본다.   
 
한편, 오늘 종목플러스 시간에는 NHN(035420)KT&G(033780), GS건설(006360) 그리고 우리이티아이(082850)동아제약(000640)을 다룰 예정이다. 또 시장의 핫 이슈 종목인 탑엔지니어링(065130)두산인프라코어(042670), 삼성테크윈(012450)을 진단한다.
 
오늘 오전 한국은행에서는 2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2015.4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외환보유액 2000억 달러가 갖는 의미를 짚어보고 국내 유동외채 규모 분석 등을 통해 향후 환율 흐름을 전망해 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이데일리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09월 2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2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9월 20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9월 19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