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하는 보라점은 매장면적 7197㎡(2177평) 규모로, 차량 40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세대수 5만가구, 인구 14만명을 배후상권으로 두고 있어 전형적인 포켓상권이기도 하다.
특히, 내년 핵심상권내 아파트 입주로 1만3000세대, 4만명의 인구가 새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이마트 측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마트는 이번 보라점 오픈을 계기로 용인에만 죽전·구성·동백·수지·용인점 등 모두 6개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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