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터넷전화, ‘홈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빈 집, 빈 가게, 빈 사무실 상황 모니터링
  • 등록 2008-11-30 오후 3:00:00

    수정 2008-11-30 오후 3:00:00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KT(030200)는 1일부터 KT인터넷전화 영상폰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홈모니터링’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인터넷전화 영상폰 전용‘홈모니터링’서비스는 어린 자녀들만 두고 집을 비워야 하는 부모들, 혹은 빈 가게나 사무실이 걱정되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해준다.

‘홈모니터링’서비스는 사생활 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착신번호(KT 영상폰 해당)와 발신번호(3G 휴대폰과 KT 영상폰 해당) 그리고 비밀번호를 사전에 등록하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이용시 홈모니터링 서버 (070-7722-1001)에 접속 후 사전에 등록한 착신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인증과정을 거치도록 하여 보안 관리를 강화했다.

‘홈모니터링’서비스 요금은 무료이며, 가입은 100번 또는 KT인터넷전화 영상폰의 생활서비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T 인터넷전화 홈페이지 (http://www.ktiphone.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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