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종합편성채널 MB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45억 살 진주 운석의 종류는 ‘오디너리 콘드라이트 H5’로 지구상에서 발견된 운석 가운데 4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운석이다. 이 같은 운석은 국제 운석 시장에서 1g에 5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45억 살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5000만 원. 그러나 진주 운석 소유주 측은 무려 270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45억 살 진주 운석의 거래는 당분간 이뤄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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