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랍 속 아이디어를 찾아 사업모델로 바꾼다는 취지로, KT 임직원 누구나 개인 도는 팀으로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총 3단계의 평가 과정으로 진행되며, 제안자는 단계별 심사 통과시 소정의 상금을 지급받는다. 최종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최대 2000만원 규모의 실험 및 사업화 지운 자금을 받아 실제 사업화를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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