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폭발하면 3000%↑까지도 노려볼 극비세력주!

  • 등록 2011-05-10 오후 12:15:27

    수정 2011-05-10 오후 12:15:27

올해 테마와 이슈가 부재한 상황에서도 최근 한 달도 채 안되 수백% 수익을 올린 필자에게 수많은 찬사와 감사메일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고유가 시대 및 전기자동차 시장의 도래로 인한 차량경량화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지난 4월12일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은 현대EP가 2주만에 100% 넘게 수익을 안겼다.

방송에서도 언급드린 바 있지만, 필자는 아미노로직스(12월)-> 넥스트코드(12~1월)-> 한일사료(1월)-> 씨젠(2~4월)-> 원익(3월)-> 엔알디(3~4월)-> 일진머티리얼즈(3~4월)-> 홈센타과 이화공영(4월)-> 현대EP(4월)에 이어 최근 업계최초 새롭게 급부상 되는 박근혜 정부정책수혜로 급등 전 추천한 누리플랜, 시공테크까지 아마도 필자의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이라면 단숨에 천만원이 억대계좌를 능가했을 것이다. (위 종목들은 모두 기본 100%~200%사이 급등한 종목들이다.)

항상 급등종목은 시장에 속출하지만, 연속적인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이토록 단기에 수백~수천% 수익률은 개인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절대 아쉬워하긴 이르다. 오늘 필자가 1000%↑시세도 거뜬히 터져줄 것만 같은 기적의 종목을 긴급 공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제 한번쯤 3000~4000% 날아갈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시장의 요구에 철저히 부합할 종목임을 강조한다.

본격적으로 필자의 추천주 소개에 앞서 심호흡을 한번 다져보는데, 정말 손이 떨려 글 조차 제대로 써내려 갈지 의문이다.

오늘 필자가 준비한 종목은 바로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를 달성했던 리드코프를 능가할 종목이라 판단된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이 회사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8729;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것을 기억할 것이다.

주가급등 시 급등폭을 예측할 수 있는 척도는 시가총액 계산과 더불어 대주주 지분율, 유통주식수 파악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이 종목은 아무리 봐도 날리면 물량닫고 점상한가로 최소 지난해 조선선재가 기록한 13연상도 노려볼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유보율 600%에 실질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아주 탄탄하며, 부동산 부지만 현 시가총액의 4배에 이르는 등 청산가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상태로 극단적인 저평가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이는 PBR 같은 업종 평균 3배에도 한참 밑도는 0.42배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로, 외형의 자산을 중요시하는 IFRS 도입에 따라 이제 상상할 수 없는 자산재평가 결과 미친 듯이 폭발할 주가는 뻔한 사실이다.

기가 막힌 것은 경영권을 두고 적대적M&A를 노린 세력들까지 틈만 나면 노리는 회사로, 회사측과 이렇다 할 협의 없이 지분매입을 9%까지 끌어 모으는 거대세력 또한 출현한 바 있었다.

그러나, 현대家 와 공동운명체를 지닌 이 회사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칫 현대까지 움직이려 들 정도로 현대에서 아끼는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창사 55년 이래 사상최대실적이 강력 예상되는 등 ‘자산주 + 실적주 + 성장주 + 기술주’로서의 면모를 모두 갖춘 몇 안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으로 모든 신분변경의 시발점인 천원대에서 ‘M&A 초특급 재료’까지 시장에 알려진다면 수만원대를 넘어서 수십만원까지 급등할 종목으로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꿈이 아닐 것으로 본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현재 이 종목은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무조건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인생에 초대박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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