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도 언급드린 바 있지만, 필자는 아미노로직스(12월)-> 넥스트코드(12~1월)-> 한일사료(1월)-> 씨젠(2~4월)-> 원익(3월)-> 엔알디(3~4월)-> 일진머티리얼즈(3~4월)-> 홈센타과 이화공영(4월)-> 현대EP(4월)에 이어 최근 업계최초 새롭게 급부상 되는 박근혜 정부정책수혜로 급등 전 추천한 누리플랜, 시공테크까지 아마도 필자의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이라면 단숨에 천만원이 억대계좌를 능가했을 것이다. (위 종목들은 모두 기본 100%~200%사이 급등한 종목들이다.)
항상 급등종목은 시장에 속출하지만, 연속적인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이토록 단기에 수백~수천% 수익률은 개인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절대 아쉬워하긴 이르다. 오늘 필자가 1000%↑시세도 거뜬히 터져줄 것만 같은 기적의 종목을 긴급 공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제 한번쯤 3000~4000% 날아갈 새로운 급등주가 필요한 시장의 요구에 철저히 부합할 종목임을 강조한다.
본격적으로 필자의 추천주 소개에 앞서 심호흡을 한번 다져보는데, 정말 손이 떨려 글 조차 제대로 써내려 갈지 의문이다.
오늘 필자가 준비한 종목은 바로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를 달성했던 리드코프를 능가할 종목이라 판단된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이 회사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8729;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것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유보율 600%에 실질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재무구조가 아주 탄탄하며, 부동산 부지만 현 시가총액의 4배에 이르는 등 청산가치에도 한참 못 미치는 상태로 극단적인 저평가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이다.
이는 PBR 같은 업종 평균 3배에도 한참 밑도는 0.42배를 봐도 알 수 있는 사실로, 외형의 자산을 중요시하는 IFRS 도입에 따라 이제 상상할 수 없는 자산재평가 결과 미친 듯이 폭발할 주가는 뻔한 사실이다.
기가 막힌 것은 경영권을 두고 적대적M&A를 노린 세력들까지 틈만 나면 노리는 회사로, 회사측과 이렇다 할 협의 없이 지분매입을 9%까지 끌어 모으는 거대세력 또한 출현한 바 있었다.
그러나, 현대家 와 공동운명체를 지닌 이 회사의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칫 현대까지 움직이려 들 정도로 현대에서 아끼는 정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이 없었다. 현재 이 종목은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무조건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인생에 초대박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능률교육(053290)/삼양식품(003230)/현대위아(011210)/LG디스플레이(034220)/티케이케미칼(104480)/디피씨(026890)/기아차(000270)/한화케미칼(009830)/후성(093370)/대한전선(00144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