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사)대한가맹거래사협회 제2대 회장으로 안영호 가맹거래사가 당선됐다.
지난 19일, 모바일선거와 일반회원들이 참여한 보궐선거 임시총회에서 재적인원 124명중 8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81명, 반대5명, 무효1명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안영호 신임회장은 57년 서울생으로 보성고등학교, 아주대 화공과졸업하고, 오는 2월 세종대 경영대학원 프랜차이즈과정 석사학위를 수여받는다.
가맹거래사 3기로 대한가맹거래사 부회장 역임하고 현재, 가맹거래법인 미래 대표이사 재직중에 있다.
▶ 관련기사 ◀☞가맹거래 투명화를 위한 연구기관 설립추진할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