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LG전자의 제품을 직접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이다. 총 150평방미터 규모로 LG전자의 휴대전화, LCD TV, 노트PC를 체험할 수 있다.
이호 LG전자 프랑스법인장(전무)은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프랑스 내에서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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