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사장은 쫑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장 등 10여명의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SK텔레콤이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동통신사업인 S-폰 현황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 7월 베트남에서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 지난해말 현재 35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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