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조양현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부실장은 "중동지역의 정세불안이 지속하면서 대체시장 발굴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기업, 특히 원유· 가스· 건설· 섬유산업에 중앙아시아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005380)· 삼성물산· GS칼텍스 등 국내기업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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