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친 소리를 내야 하는 헤비메탈은 그래서인지 젊음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62세의 나이에도 헤비메탈을 `할 수 있다`고 증명하는 세기의 뮤지션 오지 오스본이 열 번째 정규 앨범 `스크림(Scream)`을 발표했다고 해 월드리포트가 담아왔습니다.
▶ 관련기사 ◀
☞(VOD)전 세계 미라 150구 한 자리에
☞(VOD)섬에서 열린 MTV 콘서트
☞(VOD)모래로 만든 월드컵
☞(VOD)남아공에서 열린 희망의 미술 교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