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CD·ATM 화면에 베트남어와 몽골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6개 국어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외국인 고객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10개 국어 화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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