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토리아 시크릿 비치 파티` 칸쿤의 핑크빛 봄

  • 등록 2016-03-17 오전 12:25:54

    수정 2016-03-17 오전 12:25:54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5일(현지시각) 멕시코 칸쿤에서 미국 란제리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이 ‘핑크 네이션 스프링 브레이크 비치 파티’(PINK Nation Spring Break Beach Party)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레이첼 힐버트와 데본 윈드서와 멕시코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 디에고 보네타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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