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콤의 공식 잡지인 커머셜 인테그레이터는 매년 전시회 출품 제품 중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해 28개 부문별 최고상을 수여한다.
이지사인 TV는 사이니지 기능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별도의 미디어 장치 없이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디스플레이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8000㎡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디지털 사이니지와 상업용 시네마 3D TV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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