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LG전자와 유아 사진 전문 스튜디오 애플로그, 테크노마트와 함께 진행된다. 소비자에게 기존 종이앨범을 대신할 수 있는 디지털액자의 효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현재 10.4인치 등 세 가지 사이즈의 디지털액자를 판매 중이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서울 시내 주요 50개 스튜디오와 제휴해 디지털액자 대중화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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