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전통 문화의 거리 인사동에 유럽풍 스타일로 페스티벌 공간을 꾸몄으며 세련된 외관과 실용성을 만족시킨 i30cw의 콘셉트를 살리고 유럽전략 모델로 개발된 차량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하루에 4차례에 걸쳐 6인조 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진행하는 `거리의 악사`와 400명의 고객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이벤트도 벌였다.
현대차가 지난 4일 출시한 i30cw는 기존 `i30`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계승했으며 i30와 대비해 제원을 확대하고 루프랙, 17인치 크롬 인써트 타입 알로이 휠,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등 차별화된 사양들을 대거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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