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2000년 삼성그룹 9개사와 한국산업은행이 출자해 설립한 산업재용 소모품 구매 대행 업체로, 삼성그룹이 최대주주이자 최대매출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공모 가격은 희망공모가격(1만2300원~1만5300원)의 최상단인 1만5300원에서 결정됐으며,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245.1 대 1을 기록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9시 25분 이데일리TV '마켓Q&A'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아이마켓코리아(122900)의 사업영역과 향후 전망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마켓 Q&A는 오전 9시 25분, 11시 25분, 오후 2시 35분에 진행됩니다. 또한 오후 9시 `종목 데스크`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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