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신세대를 겨냥해 ▲애플민트(Apple Mint) ▲젤리핑크(Jelly Pink) ▲오레오(Oreo) ▲하와이안(Hawaiian) ▲블루베리(Blueberry) 등 5가지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 작업이나 영화, 게임 등을 할 때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47cm(18.5인치), 54.6cm(21.5인치) 두 종류로 출시된다.
이우경 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상무)은 "기존 LCD 모니터 제품은 무채색 컬러가 대부분이었다"며 "다양한 색상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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