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기업은 거래대금 기준 삼성전자는 119조6894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서 외국인과 기관의 영업점방문과 전화주문 등 영업단말기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각각 85.15%와 83.72%를 차지했다. 다시 말해 외국인과 기관이 주로 거래를 할 때 이용하는 수단이 되는 것.
코스닥시장에서는 SK브로드밴드(033630)(9조5584억원) 메가스터디(072870)(4조5665억원) 에스에프에이(056190)(9464억원) 등의 거래대금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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