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자의 추천주 적중률은 그야말로 최절정이다. 추천만 하면 다음날 거의 모조리 10% 이상 폭등했다. 매수하고 나면 그 다음날 일단 10% 혹은 상한가를 깔고 출발하니 투자자들은 놀라움을 넘어 거의 종교에 가까운 믿음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설마하고 매수 못해 땅을 치고 있는 투자자들도 있어 필자도 허탈함을 가끔 느끼지만 절대 걱정할 필요 없다.
오늘 이 종목은 그간의 서러움 단박에 뒤집어 버릴 초유의 폭등이 터질 종목이 될 것이다.
작년 12월 대선 테마주로 150~300%, 바이오 관련주로 메디포스트, 차바이오앤 등으로 평균 250% 적중했다. 또, 최근 내수 및 대선주 후속으로 제시한 모나리자, 대현, 쌍방울트라이 150% 모조리 잡아 드렸다. 그러나 오늘 이 종목이면 지금까지의 수익률이 초라해 보일 것이다. 그야말로 올해 최대의 폭등주가 등장한 것으로 봐도 좋겠다.
이 종목은 상장 이래 단 한번도 폭등이 터진 적이 없을 정도로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겠다. 작년 3000원대 추천한 젬백스가 지금 1200%가 넘지 않았던가. 듣도 보도 못한 종목이 폭등 시세가 더 무서운 법인데 이 종목 그럴 조짐이다.
거의 초유의 일이다. 현대차, LG화학, 삼성SDI에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모조리 동사가 없으면 생산 라인에 막대한 차질이 생길 지경이니 실적이 폭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00%, 800%나 폭증한 것은 물론 지금 현재도 제품을 만들기가 무섭게 팔려 나가 매월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역시 큰손들의 정보력은 대단했다. 차트를 보면 이렇게 무섭게 매집 된 차트는 1200%터진 젬백스 이래 본 적이 없다. 대선테마나 바이오 테마 따위의 시세와는 차원이 다른 급등이 터질 패턴인 것이다. 이미 유통 주식 수는 씨가 말려가고 있다. 바로 필자가 1200% 터진 젬백스를 추천하기 직전의 패턴이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조차도 아까울 그런 급등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급등주를 반드시 챙겨 가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1200% 터진 젬백스를 추천한 전문가가 바로 필자였다는 사실을 알아 주기 바란다. 9월 이 종목 하나면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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