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아메리칸 다이닝 스칼렛(www.scarletts.co.kr)이 뉴욕의 정취를 가득 담은 하반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하반기 신메뉴는 `오리지날 아메리칸 스타일 푸드`라는 콘셉트 아래 스타터, 메인 디쉬, 샐러드, 파스타,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를 포함하고 있다.
| ▲ 스칼렛 `뉴욕 트리오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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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대표 메뉴인 `뉴욕 트리오 스테이크`는 스테이크와 랍스터, 흰살생선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특히 USDA 프라임 등급의 등심을 사용해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스테이크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타이 누들 망고 쉬림프 샐러드`는 타이 스타일의 소스에 달콤한 망고와 살이 통통한 새우를 신선함을 느낄 수 있고, `전복 오일 파스타`는 전복을 한 가득 넣은 보양 파스타다.
다양한 신메뉴는 디너타임 뿐만 아니라, 런치메뉴에도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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