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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 세마쇼’(SEMA Show)에서 만화 속 영웅들을 재연한 콘셉트카 ‘플래시’(FLASH)와 ‘그린랜턴’(GREEN LANTERN)를 선보였다.
미국 수작업 자동차 전문 튜닝업체 웨스트코스트커스텀(West Coast Customs)에 의해 제작된 ‘플래시’는 포르테 쿱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린랜턴’은 소형차 쏘울을 기반으로 한다.
DC 엔터테인먼트의 자선 캠페인 ‘위 캔 비 히어로’는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수단 등 아프리카 북동부 10개국의 빈곤층을 돕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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