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올해 하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이 신차들의 향연으로 또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를 가운데, 크라이슬러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 SRT8’ 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뉴 셀렉 트랙 시스템으로 운전자에게 최고의 핸들링을 선사하며, 새롭게 적용된 액티브 밸브 배기 시스템으로 연비를 최대 13% 이상 개선했다.
‘그랜드 체로키 SRT8’은 6.8리터 헤미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70마력, 최고속도 255km/h, 제로백(0→100㎞/h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