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프리미엄 쇼케이스’가 오늘부터 6일까지 5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쇼케이스는 8월 출시를 앞둔 ‘신형 파사트’를 고객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700명만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중형세단으로 선정되기도 한 ‘신형 파사트’는 웅장하면서도 위엄 있는 외관과 독일 엔지니어링을 바탕으로 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세련된 핸들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3000만원 후반대, 디젤 모델이 4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 관련기사 ◀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프리미엄 쇼케이스 개최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美서 가장 매력적인 중형세단 선정 ☞출시 임박 신형 파사트,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무기" ☞코엑스몰에서 선보인 기아 K3, 직접 살펴보니… ☞기아차, 9월 출시 신차 'K3' 외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