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 무등지점에서 자사의 광고모델인 영화배우 김상경씨를 빌리브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약 2시간 동안 `김상경과 함께하는 빌리브 명예지점장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김상경씨는 광주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에 출연한 바 있다. 대신증권은 광주에 친근한 인물인 김상경씨를 일일지점장으로 임명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고객들과 펀드이동제와 빌리브서비스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중 금융주치의 전략부장은 "이번 행사는 빌리브 광고모델인 김상경씨를 활용해 펀드이동제와 빌리브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향후에도 펀드이동제 및 빌리브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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