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체 CEO들, 오늘 국감 증인출석

국회정무위 증인 채택
  • 등록 2008-10-23 오전 6:07:00

    수정 2008-10-22 오후 4:05:01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윤여철 현대차(005380) 울산공장 사장을 비롯해 조남홍 기아차(000270) 사장, 유기준 GM대우차 부사장, 윤정호 르노삼성차 부사장 등 국내 완성차업체 대표들이 오늘(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23일 국회 정무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감에서 윤 사장은 가격담합 의혹과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자동차 내수·수출 가격차 등과 관련해 신문을 받는다.

또 조 사장은 납품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추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 담합 의혹과 차량 국내외 가격차 등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유 부사장과 윤 부사장도 증언석에서 증언해야 한다.

▶ 관련기사 ◀
☞현대·기아차, 국내시장 `승부수` 띄운다
☞현대차 사전에 불황은 없다..`소형차 최대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