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수용자 131명 추가 확진…누적 945명으로 늘어

  • 등록 2021-01-01 오후 2:13:08

    수정 2021-01-01 오후 2:13:0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945명으로 늘어났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와 관련해 격리자 추적검사 중 131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945명으로 집계됐다.

수용자가 131명 추가 확진돼 총 903명이며 종사자 21명, 가족 20명, 지인 1명 등이 확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