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피의자는 65세 박학선

  • 등록 2024-06-04 오후 5:50:45

    수정 2024-06-04 오후 5:51:10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의 피의자 신상이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4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피의자 이름은 박학선, 나이는 65세.

박학선 신상공개(사진=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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