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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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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원내사령탑에 野는 '명심' 받은 박찬대…與는?[국회기자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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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황우여 '보수 정체성 강화'에 "지금은 혁신의 시간이라 말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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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정체성 유지하되 국민 변화 요구에 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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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특검법' 표결, 與 다 떠났지만 김웅 '나홀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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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회 '채해병특검' 일방 통과 규탄…"의장·민주당 짬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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