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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ch 소녀시대 If You Can"..새 싱글 韓·日 동시 공개
- 소녀시대[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과 일본에서 신곡을 동시에 공개한다.소녀시대의 일본 새 싱글 ‘Catch Me If You Can’은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제작되었으며, 오는 10일 타이틀 곡 ‘Catch Me If You Can’의 뮤직비디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공개할 계획이어서 소녀시대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또한 이번 싱글은 타이틀 곡 ‘Catch Me If You Can’과 커플링곡 ‘Girls’ 등 2곡으로 구성, 한국어 버전은 10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4월 22일 출시될 예정이어서 양국 음악 팬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타이틀 곡 ‘Catch Me If You Can’은 EDM의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으로, 도발적인 가사와 차별화된 사운드가 돋보이며, 뮤직비디오에는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강렬한 소녀시대의 퍼포먼스를 담아 또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함께 수록된 ‘Girls’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멤버들의 멋진 음색을 만날 수 있어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느끼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소녀시대는 지난 12월 9일 성황리에 펼쳐진 첫 도쿄돔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라이브 DVD ‘THE BEST LIVE at TOKYO DOME’을 1일 일본에서 발매한다.▶ 관련기사 ◀☞ 이병헌 감독 '스물', 첫 상업영화의 성공적 매출..손익분기점 돌파 목전☞ 유재석X김구라 '동상이몽', 콘셉트+시청률 통했다..'성공적 첫방'☞ '택시' 육지담 "일진설? 내가 피해자..더럽다며 대걸레 물 붓더라"☞ '택시' 치타 "행사료 100만원, 방송 후 10배 올랐다"☞ 유병재 "'무도' 식스맨, 축 처진 저 괜찮을까요?"(인터뷰)
- 이병헌 감독 '스물', 첫 상업영화의 성공적 매출..손익분기점 돌파 목전
- 이병헌 감독 ‘스물’[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영화 ‘스물’이 손익분기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물’은 지난 31일 10만 737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135만1526명. 150만명 이상으로 알려진 손익분기점까지 15만명 정도 남았다. 평일 하루 관객 동원이 10만명을 넘고, 실시간 예매율이 20%를 상회하고 있다. 4월 첫째 주 주말이 오기 전 ‘스물’은 상업영화로서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엿볼 수 있는 흥행 성공작이 되는 셈이다.이병헌 감독은 ‘스물’로 첫 상업영화를 내놨다. ‘힘내세요 병헌씨’로 그만의 연출 스타일이 묻어나는 작품을 선보인 후 ‘충무로 기대주’로 급부상한 감독이다. 연출에 앞서 영화 ‘과속 스캔들’, ‘타짜-신의 손’, ‘써니’ 등 위트와 센스가 묻어나는 시나리오 각색으로 뛰어난 감각을 인정 받았다.배우 김우빈과 이준호, 강하늘(왼쪽부터).‘스물’은 기억하면 창피하지만 다신 돌아갈 수 없어 소중한 20세 시절을 조명한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자전적인 내용과 함께 스무살 그 시절의 향수와 추억을 되살린 시나리오로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등 ‘스물’에 임한 주연 배우들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가운데 불가능할 것 같았던 ‘스물’ 출연을 성사시킨 이유이기도 하다. ‘상속자들’, ‘친구2’ 등으로 바쁜 행보를 보였던 김우빈과 ‘미생’ 이후 3연속 스크린 행보를 이은 강하늘,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세상에서 가장 바쁜 지구인”이라고 불렸던 이준호까지 ‘스물’에 모일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바로 이병헌 감독의 감각있는 대본과 연출에 대한 믿음 덕이었다는 후문이다.‘스물’은 지난달 25일 개봉돼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와 ‘위플래쉬’ 등 외화 강세 속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오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예매율 1위를 꿰차고 있어 ‘스물’이 또한번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관련기사 ◀☞ 유재석X김구라 ''동상이몽'', 콘셉트+시청률 통했다..''성공적 첫방''☞ ''택시'' 육지담 "일진설? 내가 피해자..더럽다며 대걸레 물 붓더라"☞ ''택시'' 치타 "행사료 100만원, 방송 후 10배 올랐다"☞ 유병재 "''무도'' 식스맨, 축 처진 저 괜찮을까요?"(인터뷰)☞ ''동상이몽'' 김구라, 유재석에 "박명수·하하 버려라" 돌직구
- 제시-치타-육지담 "팬클럽 생겨.. 광고 섭외 들어왔다" 대세 인증
- 제시(왼쪽) 치타 육지담. 가수 제시, 치타, 육지담이 “‘언프리티 랩스타’ 종영 후 광고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제시, 치타, 육지담이 “‘언프리티 랩스타’ 종영 후 광고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31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최근 종영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낳은 여성래퍼 제시, 치타, 육지담이 출연한다.특히 제시, 치타, 육지담은 모두 최근 광고 섭외를 받았다고 전해 ‘대세녀’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치타는 “‘치토스’란 이름의 팬클럽도 생겼다”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것. 육지담 역시 탄산 음료 광고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했다.이어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언프리티 랩스타’ 디스전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제시는 “당시에는 기분이 안 좋고 당황스러웠지만 나중에 보니 키썸이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상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치타는 디스전 당시에는 상대가 뭐라고 하는지 잘 안 들려 이후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해도 제가 좀 잘했어요”라고 당당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신보라, 강남, 산이가 깜짝 출연해 ‘기쎈녀’ 3인방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사연, 3인방의 꾸밈 없는 일상 모습을 담은 셀프카메라가 모두 공개된다.▶ 관련기사 ◀☞ 박명수, 레인지로버 교통사고 수리비 전액 부담 ''훈훈''☞ 엑소, ''콜 미 베이비'' 韓·中 뮤비 공개 ''섹시 카리스마 폭발''☞ ''동상이몽'' 김구라 "유재석도 은근 막말한다" 신경전☞ ''이병헌♥이민정 득남'' 가상 2세 보니 ''인형 비주얼'' 눈길☞ 디스패치, ''이태임-예원'' 보도 결국 사과 "이태임 죄송.. 오해 일으켰다"
- 키썸·산이·태완, '슈퍼스타' 차트 1위 '따끔한 랩 주사기'
- 키썸. 언프리티랩스타 슈퍼스타. ‘언프리티 랩스타‘ 키썸이 ’슈퍼스타‘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키썸이 ‘슈퍼스타’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6일 프로듀서 D.O가 만들고 키썸과 MC 산이, 태완이 함께 부른 ‘언프리티 랩스타’ 앨범의 5번 트랙 ‘슈퍼스타’가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은 발매 직후부터 엠넷과 지니, 네이버, 올레, 몽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슈퍼스타’는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인 트랩과 힘 있는 정통 사우스 힙합이 어우러져 깊이와 트렌디함을 두루 갖춘 곡. 키썸’의 청량한 랩과 프로그램 MC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 San E의 무게감 있는 독설, 실력파 보컬 태완의 목소리가 더해져 트랙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지난 5일(목)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제5화에선 레전드 힙합 프로듀서 MC메타와 D.O(이현도)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랩 대결이 펼쳐졌다. 두 프로듀서의 히트송을 재해석하는 미션을 받은 8인의 여자 래퍼들은 제시-키썸-졸리브이-육지담 팀과 치타-지민-타이미-제이스 팀으로 나뉘어 500명의 관객 앞에서 폭풍 같은 무대를 펼쳤다. 이날 키썸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공격적인 랩으로 최강 제시를 누르는 이변을 연출해 D.O 트랙 ‘슈퍼스타’의 주인공이 됐다.▶ 관련포토갤러리 ◀☞ 배우 김옥빈,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 김옥빈, 봄의 여신 변신 ''청초해''☞ [포토] 김옥빈, 아찔 쇄골라인 ''청순+섹시''☞ 김옥빈, 생애 첫 뷰티 화보 ''고혹미 물씬''
- 강남 "치타 좋아.. 머리 짧은 여자 좋아했으면 사귀었을 것"
- 강남, 치타,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그룹 M.I.B 강남이 치타에 호감을 드러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힙합그룹 M.I.B 강남이 치타에 호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2, 3번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자 래퍼들의 경쟁이 펼쳐졌다.버벌진트가 프로듀서를 맡은 2, 3번 트랙에는 피처링으로 각각 2AM 임슬옹과 강남이 나섰다. 이날 3번 트랙을 선택한 제시, 치타, 육지담, 키썸, 릴샴은 각자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버벌진트는 “치타씨는 되게 인상적이었다. 강한 가사들이 되게 강렬했다”고 평가했다. 강남은 ‘좋은 거죠?’라는 치타의 물음에 “지금 사랑합니다. 정말 좋았다”라며 뜬금없는 고백을 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제시와 치타가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고 3번 트랙의 최종 배틀 후보로 낙점됐다. 특히 강남은 “치타는 아예 고민도 안 했다. 나랑 버벌진트 형이랑 4명 다 똑같은 생각을 했다”며 “내가 머리가 짧은 여자를 좋아하면 진짜 (치타와) 사귀었을 것 같다”며 재차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치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남 이 XX”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3번 트랙의 최종 배틀 후보로 나선 제시와 치타는 공동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으며 강남과 함께 3번 트랙을 부르게 됐다. ▶ 관련포토갤러리 ◀☞ 한예슬, 패션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에브리바디'' 왕혜문 한의사, 근육질 비키니 반전 몸매 ''깜짝''☞ 수지, LA다저스 미녀 시구자 4위 차지 ''1위는? 제시카 알바''☞ 이태임, 여신 드레스 자태 ''명품 S라인 몸매'' 눈길☞ ''신동엽과 총각파티'' 신동엽 "아이유와 기습뽀뽀?" 은혁 당황
- 제시, 섹시 래퍼의 일상 '청순미 넘쳐'
-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가수 제시가 무대 밖 일상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시 SNS[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제시가 무대 밖 일상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제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몸매가 드러낸 의상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모은다. 제시는 1988년생으로 혼성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했고,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했다. 또 지난해 7월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로 ‘들리니’를 발표했으며 SBS 드라마 ‘유혹’ OST에 참여했다. 제시는 현재 방영 중인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치타, 지민, 타이미, 릴샴, 키썸, 육지담, 졸리 브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일 래퍼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방송된다. 매 회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8명의 선수들은 녹음 참여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섹시 래퍼 ''제시''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까칠+섹시 래퍼 ''알고 보니 제시카 H.O.''☞ 지민 ''지코가 석자인데 나를 평가해?'' 센스 가사에 ''지코 폭소''☞ ''요르단 IS 공습 시작'' 이스라엘 총리 "IS에 맞서 싸워야 한다"
- 제시, 랩 실력만큼 글래머 몸매 눈길..일상 사진을 봤더니
- 제시 인스타그램 사진.[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여성 래퍼 제시가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으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제시는 ‘언프리티 랩스타’ 2회에서 지코의 곡에 참여할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참가한 육지담을 ‘제2의 윤미래’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제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효린, 에일리와 함께 제시 제이,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의 ‘뱅뱅’ 무대를 꾸며 관심을 끈 바 있다. 당시 제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화려한 랩핑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해 효린, 에일리 못지않게 주목을 받았다.제시는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했다. 활동 당시 ‘제2의 윤미래’라는 호평을 들었다.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는 혼성그룹 럭키제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특히 랩 실력과 함께 빼어난 몸매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이면서 그녀의 SNS가 화제가 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 ◀☞ 원빈 ''벽키스'', 누군지 좋겠네~ 밸런타인 특별 영상 눈길☞ 화요비, "무섭고 떨리는 상황" 전 소속사 대표와 대질심문☞ 유승옥, ''천생연분 리턴즈'' 합류..글래머 몸매 댄스 선보이나?☞ ''클래식계 레이디 가가'' 린지 스털링, 첫 내한 단독 콘서트☞ 지민 ''지코가 석자인데 나를 평가해?'' 센스 가사에 ''지코 폭소''
-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까칠+섹시 래퍼 '알고 보니 제시카 H.O.'
-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시SNS[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시는 1988년생으로 현재 혼성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05년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했고, 같은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 데뷔했다. 또 지난해 7월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로 ‘들리니’를 발표했으며 SBS 드라마 ‘유혹’ OST에 참여했다. 제시.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MBC제시는 지난해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가수 에일리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화려한 랩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제시와 효린, 에일리는 ‘뱅뱅(BANG BANG)’이란 곡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에일리와 효린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과시한 가운데 제시는 개성 넘치는 래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현재 방영 중인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 치타, 지민, 타이미, 릴샴, 키썸, 육지담, 졸리 브이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일 래퍼 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방송된다. 매 회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8명의 선수들은 녹음 참여 기회를 잡기 위해 경쟁을 펼치게 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섹시 래퍼 '제시'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포토] 제시, 섹시 래퍼의 일상 '아찔 스모키+오프숄더'☞ [포토] 제시, 섹시 래퍼의 일상 '여신 몸매'☞ [포토] 제시, 섹시 래퍼의 일상 '밀착드레스 눈길'☞ [포토] 제시, 섹시 래퍼의 일상 '각선미 드러내고'
- `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산이 "겁 먹었다"는 고백에 "왜".. 돌발 디스 랩
-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 캡처[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진행자 산이가 방송에서 다소 거친 모습을 보여준 가수 제시에 대해 언급했다.산이는 6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 와 고백하는데 사실 제시가 문제를 제시했을 때 좀 많이 쫄았음. 쫀 상태서 진행”이라는 글을 남겼다.이에 제시는 인스타그램에 “(산이) 오빠 뭐야! 왜 쫄아요!”라며 산이의 트윗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가수 제시(사진=제시 페이스북)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의 신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100초 싸이퍼 미션’에서 다른 래퍼들의 지목으로 지코의 프로듀싱 기회를 놓쳤다.이후 솔로 배틀에서 제시는 “할 말이 있다”며 돌발 발언을 한 뒤 랩으로 모두를 디스(dis)했다.제시의 직설적이고 거친 표현은 방송 이후에도 화제가 되며, 그의 이름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제시, 지민(AOA), 타이미, 치타, 릴샴, 키썸, 졸리브이, 육지담 등 8인의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