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846건

  • 삼성전자의 조사방해 어떻게 이뤄졌나
  • [이데일리 문정현 기자] 2011년 3월24일 오후 2시20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공무원 5명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급습했다. 휴대폰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보조금을 감안해 일부러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은 아닌지 조사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조사는 출입구에서부터 막혔다. 조사 공문을 내밀었지만 보안직원은 “내부 규정상 사전 약속을 하지 않으면 담당자가 나와야 출입이 허용된다”며 꿈쩍도 하지 않았다. 기다리다 못한 조사 공무원들이 진입을 시도하자 직원들이 저지했고 결국 옥신각신 몸싸움이 벌어졌다.같은 시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 모 지원팀장은 공정위가 불시에 방문했다는 연락을 받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서둘러 직원들에게 자료를 폐기하라고 지시하고 관련 자료가 저장돼 있는 컴퓨터 3대를 다른 컴퓨터로 바꿨다.조사 대상이던 김 모 부서장은 조사 공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지만 서울 본사에 출장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자리를 떴다. 조사관의 의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기 전에 만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다른 직원들도 삼삼오오 사무실을 비우기 시작했다.오후 3시10분. 조사공무원들은 겨우 현장에 도착했지만 사무실에는 단 한 명의 직원만 남아있을 뿐이었다.더 이상 조사를 진행할 수 없었던 공정위 공무원들은 결국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다른 장소로 피신해 있던 김 부서장은 슬그머니 자리로 돌아와 숨겨뒀던 PC를 꺼내 조사대상 자료를 지우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세워뒀던 시나리오대로 착착 이뤄졌다.하지만 공정위의 집요한 조사로 이들의 조사방해 행위는 결국 들통 났다. 후에 김 부서장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윈도 검색기능에서 SK텔레콤 관련 검색을 해 관련 파일을 다 지웠다”고 실토했다.공정위는 “나날이 교묘해지는 기업들의 조직적인 조사방해 행위를 엄중히 제재하기 위해 법상 최고 한도액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유감스러운 일로 생각하며 앞으로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 준수와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2.03.18 I 문정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고용노동부] ◇전보 <과장급>▲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사무국장 이경구 [국민일보] ▲편집국 국제부 선임기자(부국장대우) 김명호 ▲워싱턴특파원 배병우 [금융결제원] ◇신임 ▲감사 원중희 [대전시](3월20일자) <행정 5급>▲정책기획관실 오세광(승진) ▲예산담당관실 황호준(승진) ▲국제교류투자과 남시덕(승진) ▲경제정책과 이규삼(승진) ▲일자리추진기획단 한만대(승진) ▲문화산업과 김해명(승진) ▲총무과 문주연(승진) ▲회계계약과 예찬해(승진) ▲문화예술과 강경애(승진) ▲ 저출산고령사회과 이원춘(승진) ▲교통정책과 최영각(승진) ▲도시계획과 송규영(승진) <공업(기계) 5급>▲회계계약과 박인규(승진) <시설(토목) 5급>▲생태하천과 조성식(승진) <시설(건축) 5급>▲재난관리과 이근호(승진) <수의연구사>▲보건환경연구원 송운재(승진) <행정 6급>▲저출산고령사회과 이종석 <사회복지 6급>▲평생교육문화센터 조성례 <공업(기계) 6급>▲기업지원과 심영만 <공업(전기) 6급>▲상수도사업본부 신성진 <공업(화공) 6급>▲건설관리본부 이경춘 <시설(토목) 6급>▲건설관리본부 주동선 <기능(통신)6급>▲정보화담당관실 주형건 <기능(기계)6급>▲건설관리본부 최부호 <기능(열관리) 6급>▲시립미술관 이재용 ▲체육지원과(대전시생활체육회파견) 김수현, 김혜영, 박용상, 최희자 ▲상수도사업본부 김정희 <녹지 7급>▲한밭수목원 이소연(승진), 이하나(승진) <시설 7급>▲체육지원과(대전시생활체육회파견) 이명구 <기능 7급>▲교통건설국 홍석원 <기능 8급>▲하천관리사업소 최영배 ▲소방본부 김은경 [두산그룹] <두산캐피탈>▲경영관리부문장 임양규 [안산시민신문] ▲부사장 겸 주필 최제영 [전기공사공제조합] ◇승진 <1급>▲영업지원실장 최병진 ▲본부대기 임승찬 <2급>▲기획예산팀장 최영진 ▲전주지점장 이상윤 ◇전보 <1급>▲사업개발실장 한두영 ▲기획실장 최성규 ▲서울동부지점장 염철중 <2급>▲대구지점장 최윤섭 ▲서울중부지점장 정종수 ▲청주지점장 윤석준 ▲채권관리실장 양정열 ▲정보시스템팀장 이한욱 ▲인사팀장 이원진 ▲신용정보팀장 박철우 ▲채권관리팀장 정규선 ▲감사실부장 김지수 ▲수원지점부장 김철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초성운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부서장>▲리더스포럼사무국장 정경은 ◇전보 <부서장>▲노란우산공제사업팀장 현준 ▲건설기술팀장 박용만 [파이낸셜뉴스] ▲인천 주재기자 차장대우 한갑수 ▲울산 주재기자 차장대우 김기열 [화성시] <서기관>▲교육복지국장 김행님 ▲경제산업국장 남기연 ▲지역개발사업소장 김종열 ▲자치행정국장 김인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연 ▲동부출장소장 변태흥 ▲의회사무국장 심재만 ▲건설국장 직무대리 윤용택 <사무관>▲축산과장 한상원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장 서정은 ▲동부출장소 건축행정과장 이규관 ▲비전기획담당관 류희순 ▲재정법무담당관 김돈겸 ▲세정과장 김현옥 ▲징수과장 안순모 ▲교육지원과장 박윤환 ▲복지정책과장 최현길 ▲문화예술과장 박상욱 ▲체육관광과장 최상규 ▲경제정책과장 백숭기 ▲도로건설과장 지영민 ▲건축과장 이영순 ▲대중교통과장 형태훈 ▲지역개발과장 이승우 ▲차량등록사업소장 최석광 ▲동부출장소 총무과장 안광민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 이철구 ▲동부출장소 경제산업과장 황진규 ▲우정읍장 홍사승 ▲정남면장 홍노미 ▲반월동장 조미옥 ▲화성도시공사 이성재 ▲공보담당관 직무대리 임경환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직무대리 박언수 ▲재난안전과장 직무대리 박용순 ▲동부출장소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이유선 ▲동탄면장 직무대리 김현태 ▲진안동장 직무대리 정신섭 ▲병점1동장 직무대리 김낙주 ▲기업정책과장 김광주 ▲산림과장 안충순 ▲교통정책과장 김진표 ▲동부철장소 환경위생과장 유찬기
2012.03.15 I 편집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경기방송] ▲사장 박형배 [경인일보] <부국장>▲논설위원 윤인수 ▲인천본사경제부장 장철순 <국장>▲회계관리부 이철형 <부장>▲지역사회(광명) 이귀덕 ▲인천본사광고 최규형 [고용노동부] ◇승진 <부이사관>▲노동시장정책과장 이정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김영중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 조철호 ◇전보 <과장급>▲장관 비서관 김유진 ▲감사담당관 장미혜 ▲기획재정담당관 김민석 ▲행정관리담당관 김대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은철 ▲국제협력담당관 이도영 ▲홍보기획팀장 정경훈 ▲정보화기획담당관 노명종 ▲고령사회인력정책담당관 최상운 ▲서비스산재예방담당관 김충모 ▲운영지원과장 박종필 ▲고용정책총괄과장 여성철 ▲사회적기업과장 민길수 ▲외국인력정책과장 윤영순 ▲직업능력정책과장 권창준 ▲직업능력평가과장 송민선 ▲여성고용정책과장 임영미 ▲장애인고용과장 이덕희 ▲고용서비스정책과장 노길준 ▲근로개선정책과장 양성필 ▲고용차별개선과장 최관병 ▲건설산재예방과장 이철우 ▲노사협력정책과장 박광일 ▲공공기관노사관계과장 최준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소장 권오일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장 정성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양정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장 김순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박명순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 송병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강현철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장 최성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이해수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장 윤영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북부지청장 김상용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장 유한봉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이기숙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장 이정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장 박영길 ▲중앙노동위원회교섭대표결정과장 권태성 [국세청] ◇전보 <과장급>▲외교통상부 주미대사관 이동원 [기초과학연구원] ▲경영지원본부장 오혁 ▲재무회계팀장 정금희 ▲기획예산팀장 김상래 [기획재정부] ◇전보 ▲사회예산심의관 조경규 [대법원] ◇전보 <지방법원장>▲서울중앙 이성보 ▲서울동부 심상철 ▲서울남부 이성호 ▲서울북부 유남석 ▲서울서부 강영호 ▲인천 조용구 ▲수원 서기석 ▲춘천 최성준 ▲청주 사공영진 ▲대구 김창종 ▲울산 김신 ▲창원 우성만 ▲광주 지대운 ▲제주 이대경 <고등법원부장판사>▲사법연수원수석교수 임시규 ▲서울수석 곽종훈 ▲서울 김흥준 이동원 정형식 김용상 한양석 황적화 김기정 김용석 윤성원 ▲대전 김소영 양현주 성지용 허용석 ▲대구수석 이기광 ▲대구 김찬돈 ▲부산수석 최인석 ▲부산 강영수 이재영 김필곤(창원지방법원소재지근무) 조한창(창원지방법원소재지근무) 김형천 문형배 ▲광주 김종근(전주지방법원소재지근무) 김정만 ▲특허법원 배광국 <지방법원부장판사>▲서울민사수석 성낙송 ▲서울형사수석 임종헌 ▲서울파산수석 이종석 ▲인천수석 이상주 ▲수원수석 김용대 ▲대구수석 정용달 ▲부산수석 구남수 ▲부산동부지원장 박효관 ▲광주수석 박병칠 ◇겸임 <고등법원부장판사>▲법원행정처사법지원실장 이경춘 ▲법원도서관장 김창석 ◇파견복귀<고등법원부장판사>▲서울 김동오 [대한법률구조공단] <지부장>▲서울동부 손정호 ▲서울서부 주재남 ▲춘천 최봉용 ▲전주 황호성 <출장소장>▲의정부지부고양 이준필 ▲춘천지부원주 강민호 ▲대전지부홍성 주성현 ▲대전지부천안 정혜진 ▲대구지부김천 황철환 ▲창원지부마산 임원범 <구조부장 등>▲구조정책부발전기획팀 신준익 ▲서울중앙지부소속변호사 정기성 최철호 ▲서울남부지부구조부장 김형찬 ▲서울북부지부소속변호사 이용주 ▲의정부지부구조부장 이진혁 [매일경제신문사] ▲워싱턴특파원 이진우 ▲뉴욕특파원 박봉권 [머니투데이 더벨] ◇승진 ▲편집국 부장 이진우 (산업팀장 및 건설금융팀장) ▲편집국 부장대우 이현중 (글로벌마켓팀장) ▲편집국 차장대우 배장호 (M&A팀장) ◇전보 ▲편집국 이승우 금융팀 ▲편집국 김동희 벤처투자팀 ▲편집국 정준화 산업팀 ▲편집국 임정수 DCM팀 ▲편집국 이윤정 ECM팀 ▲편집국 민경문 M&A팀 [문화체육관광부] ◇선임 <실국장급>▲아시아문화중심 도시추진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종율(이상 13일자) ▲문화예술국장 일반 일반직고위공무원 방선규 ▲문화정책관 일반직고위공무원 김성일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문영호 ▲체육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노태강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강병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주환 ▲중앙공무원교육원 일반직고위공무원 김태훈 ▲외교안보연구원 일반직고위공무원 김기홍(이상 8일자) <과장급>▲저작권정책실 저작권정책과장 부이사관 조현래 ▲관광산업국 관광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상욱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부이사관 양홍석 한류문화진흥단 부이사관 우상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조직위원회 파견 부이사관 노일식 ▲문화정책관실 국제문화과장 서기관 한민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기획과장 서기관 진재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무과장 서기관 김재철 ▲국립국어원 한국어교육진흥과장 서기관 김길명 ▲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과장 서기관 허윤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서기관 김대균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콘텐츠과장 서기관 박낙종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서기관 하현봉 ▲국립현대미술관(과장직위) 서기관 권오기 ▲국립현대미술관(과장직위) 서기관 신금현 ▲홍보정책관실 홍보정책과장 부이사관 박정렬 ▲홍보정책관실 정책여론과장 서기관 노점환 ▲홍보정책관실 분석과장 4급상당 이계현 ▲홍보정책관실 홍보협력과장 서기관 최원일 ▲홍보정책관실 매체협력과장 서기관 최현승 ▲홍보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과장 부이사관 이승유 ▲홍보콘텐츠기획관실 국민홍보과장 서기관 김선태 ▲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포털과장 서기관 정원상 ▲홍보콘텐츠기획관실 온라인소통과장 4급상당 김재환 ▲파견 ▲외교안보연구원 서기관 박창현 ▲세종연구소 서기관 김언환 [부산MBC] ▲편성제작국장 유정미 ▲아나운서·편성팀장 겸 DMB방송담당 박지현 ▲제작총괄팀장 홍유선 [서울대] ▲미술관장 권영걸 [수원시] ◇승진 <4급>▲박흥식 ▲배민한 ▲한승환 ▲지성호<5급>▲김영돈 ▲김현광 ▲이병기 ▲김교원 ▲김대식 ▲김준식 ▲최기철 ▲최옥순 ▲김경태▲장수석 ▲이현주 ▲원증연▲이재면 ▲박찬복 [우정사업본부] ▲전남지방우정청장 ▲김병수 [인터넷한국일보] ▲부사장 조상현 [통일부] ▲통일정책협력관 배광복▲장관정책보좌관 김영완 [한국국제대] <처장>▲교무 최일홍 ▲기획홍보 황상규 ▲학생 정상수 ▲입학 강영구 ▲사무 문종욱▲국제교류 최태옥 <본부장>▲취업지원 정구섭 <원장>▲전산정보 이권수 ▲평생교육 손영수 <관장>▲생활 신상화 <센터장>▲창업보육 전성식 [한국기술교육대] ▲행정처장 이형우 ▲취업지원센터장 최일수 ▲고용노동연수원교수실TFT실장 이주영 ▲고용노동연수원교수실 연수지원본부장 김승곤 ▲능력개발교육원연수사업본부장 엄익기 ▲산학협력단연구지원실장 유기준 <팀장>▲경영지원 김주엽 ▲예산 양태연 ▲교무 이재기 ▲입학홍보 정지창 ▲전산정보 최영윤 ▲대학원교학 신현영 <고용노동연수원>▲기획조정팀장 곽철원 ▲운영지원팀장 한상욱 ▲교육총괄팀장 최일완 ▲노사정책교육팀장 김종철 ▲공공노동교육팀장 손영근 ▲사이버교육팀장 이승철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 <처장급>▲제주경마사업처장 정형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양어대학 부학장 나송주 ▲동양어대학 부학장 전혜경 ▲중국어대학 부학장 김종호 ▲일본어대학 부학장 김동규 ▲법과대학 부학장 김성규 ▲글로벌경영대학 부학장 간형식 ▲교수학습개발원장 홍성훈 ▲교육방송주간 오종진 ▲경력개발센터장 김봉철 ▲FLEX센터장 김해동 ▲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안수현 ◎글로벌(용인)캠퍼스 ▲통번역대학 부학장 조문환 ▲동유럽학대학 부학장 김정환 ▲모현학사장 전용갑 ▲교육방송주간 정상철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김철민 ▲공학교육혁센터소장 최경일 ▲i-외대 사업(본)부장 김원회 ▲연구산학협력부단장 이경식 ▲창업보육센터소장 전종근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이경식 ▲이공계 자유전공학부장 정석오 [한글과컴퓨터] ◇ 승진 <상무이사>▲경영지원실 변성준 ▲영업본부 모바일SW사업실 문홍일 <이사> ▲한컴연구소 기술연구팀 김만수 ▲한컴연구소 모바일 기술팀 류재욱 [헌법재판소] ◇ 승진 <헌법연구관>▲헌재 헌법연구관 이미래
2012.02.08 I 편집부 기자
부산, ACL득점왕 출신 호세모따 영입...파그너는 완전이적
  • 부산, ACL득점왕 출신 호세모따 영입...파그너는 완전이적
  • ▲ 호세모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부산이 지난 2010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득점왕에 올랐던 호세모따(33.브라질)의 영입에 최종 합의했다. 또한 지난 해 후반기 돌풍의 주역인 파그너(24.브라질)를 완전 이적시켰다. 호세모따는 브라질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에서 프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2001년 포르투갈 1부리그 리오 아베(Rio Ave)에서 프로 데뷔한 이래 덴마크 1부리그 비보리(Viborg FF), 노르웨이 1부리그 FK몰데 등 유럽리그에서 폭넓게 활약했다.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브라질 선수 특유의 발재간, 문전에서의 탁월한 골 결정력이 호세모따의 장점이다. 2010년에는 K리그 수원 삼성에서 25경기에 출장해 11골을 기록했다. 특히 ACL에서 9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2010 당시 수원으로 임대 이적했던 호세모따는 임대 계약 만료 후 원 소속팀은 FK몰데로 돌아가 노르웨이리그에서 활약했다. 2011시즌에는 컵대회 포함, 6골을 기록했다. 호세모따는 오는 6일 한국으로 입국해 구단 메디컬 테스트 후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 지난 시즌 중 임대 영입된 브라질 용병 파그너의 완전 이적에도 합의했다. 파그너는 지난 시즌 5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11경기 6골을 기록하며 팀의 6강PO 진출을 견인했다. 부산은 이번 브라질 용병 영입을 통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공격력 부재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다. 안익수 감독은 "작년 취약점이었던 수비를 일찌감치 보강했지만 공격력 강화라는 숙제가 남아있었다. 골 결정력이 탁월한 호세모따와 기동력이 강점인 기존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면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공격력을 선보일 것이다"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2.01.03 I 이석무 기자
2G종료 일주일 앞둔 KT, "막 퍼드려요"
  • 2G종료 일주일 앞둔 KT, "막 퍼드려요"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KT의 2세대(G) 이동통신서비스 종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5년간 해온 서비스를 중단하다보니 잡음이 많다. 30일에는 2G이용자 970여명이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KT의 PCS 사업폐지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다. KT는 이번 소송으로 2G종료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지법에서 벌어진 유사한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가 있어 이번 역시 승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지난 6월 수원지법 제3민사부(재판장 김재환 부장판사)는 2G휴대전화 단말기 사용자 A씨가 이동통신사의 3G 이동통신서비스 전환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KT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 당시 법원은 기존 세대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지 여부는 사업자가 경영상 판단할 문제라고 결정했다. 특히 기업이 소비자의 요구로 과거와 동일한 서비스를 계속 부담해야할 의무를 인정한다면 기업활동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하고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봤다. 하지만 KT는 잡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전환 고객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중이다. KT는 8일 서비스 종료 이전에 KT의 3G로 전환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가입비를 면제하고 USIM도 지원해 준다. 그동안 쌓아놓은 마일리지는 고스란히 승계된다. 또 KT는 이용자가 요구할 경우 기존 요금제를 그대로 적용해 준다. 단말기는 현재 KT가 판매하는 34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매달 6600원씩 24개월간 요금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25종의 피쳐폰은 무조건 공짜다. 스마트폰도 2년 약정시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폰4와 갤럭시S2는 44요금제 이상으로 2년약정하면 부담금이 없다. 아예 이번에 휴대전화를 안 쓰겠다고 결심하거나 다른 이동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들에게도 지원혜택이 있다. 단말기를 반납하면 7만3000원을 주고 반납하지 않아도 4만원을 지급한다. 약정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위약금과 남은 할부금도 면제해 준다. 지금 쓰던 2G폰을 계속 들고 다니면 8일부터 전화가 끊긴다. KT는 이날부터 2G에서 쓰던 주파수를 롱텀에볼루션(LTE)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KT는 출장이나 입원 등으로 2G 종료전까지 전환 및 이동을 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일주일간 임대폰을 빌려준다. 임대폰은 국내전화는 무료지만 데이터 사용과 국제전화에는 요금이 부과된다. 번호는 무작위다. 아울러 KT는 미전환 고객의 번호를 6개월간은 `보관`해줄 예정이다. 미전환으로 전화가 끊겨도 KT의 3G로 전환하거나 다른 이동통신사로 옮기면 종전 번호로 개통이 가능하다. 군에 입대해 있거나 장기 해외체류자인 경우에는 2년까지 보관해 준다. 이와 함께 KT는 오랫동안 써온 번호가 아쉬워 3G전환을 망설이는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대 3000명까지 번호변경 안내 문자를 무료로 보내주고 010으로 번호를 옮겨도 발신번호는 이전에 쓰던 번호대로 보내주는 부가서비스도 3년간 무료로 해준다.&nbsp;
2011.11.30 I 김정민 기자
K리그 6강 챔피언십, 최다 출전 선수는 정성룡
  • K리그 6강 챔피언십, 최다 출전 선수는 정성룡
  • ▲ 정성룡.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오는 19일부터 K리그 챔피언십 6강 챔피언십이 시작된다. 6강 챔피언십은 그동안 많은 이야기 거리와 함께 기록들을 쏟아냈다. K리그 챔피언십을 앞두고 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록을 살펴보자. 우선, 2007년 이후 6팀이 진출하는 챔피언십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수원의 정성룡이다. 정성룡은 2007년 포항, 2008~10년 성남 소속으로 챔피언십에 총 13경기 출전했다. 올해는 수원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십에 진출해 2007년 이후 챔피언십 전 시즌 출전을 기록하게 었다. 현재 상주에서 뛰고 있는 최효진과 일본 센다이에서 뛰고 있는 조병국이 9경기씩을 뛰었으며, 이번 챔피언십 진출팀중에서는 전북 박원재가 8경기, 전북의 루이스, 권순태, 최철순, 조성환이 각각 7경기, 서울 최태욱과 수원 황재원이 각각 7경기씩 출전했다. K리그 최초 필드플레이어 500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포항 김기동은 6강 챔피언십과 4강 플레이오프, 전후기 플레이오프 방식 등 1998년 플레이오프 이후 13년간 10번의 플레이오프 중 6번 진출해 총 17경기를 출장했다. 현재 프랑스 낭시에서 뛰고 있는 정조국은 전 소속팀 FC 서울이 챔피언십에 진출했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4득점을 기록해 최다득점 기록을 가지고 있다. 6강 진출팀중에는 전북의 에닝요와 서울의 몰리나가 3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에닝요는 2009년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2010년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쐐기골을 기록했다. 서울의 몰리나는 성남 시절 2009년에 2골, 2010년에 1골씩을 터뜨렸다. 그밖에 서울의 데얀과 아디, 수원의 염기훈, 포항의 박원재와 조성환이 각각 챔피언십에서 2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의 박원재는 챔피언십에서 2도움을 기록, 최다 도움 기록을 갖고 있다. 그밖에 기성용, 따바레즈, 제파로프 등이 6강 챔피언십에서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K리그에서 모습을 볼 수 없다. 98년 이후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보면 이천수가 울산 시절 4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우성용이 통산 3도움을 기록했다. 이천수는 2005년 11월 27일 인천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 해트트릭은 역대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유일한 도움 해트트릭이다. 1998년 이후 역대 플레이오프에서는 총 7번의 승부차기가 있었다. 그중 챔피언결정전에서는 2번의 승부차기가 진행됐는데, 2000년에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안양이 부천을 승부차기로 꺾고 K리그 챔피언에 올랐다.(당시는 챔피언결정전은 3전 2선승제 방식) 2004년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수원과 포항이 1, 2차전 모두 게임스코어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결국 포항의 마지막 키커인 김병지의 슛을 당시 수원 이운재가 막아내면서 수원이 K리그 챔피언에 극적으로 등극했다. 2007년 이후 챔피언십에서는 작년을 제외하고 매해 승부차기 경기가 있었다. 총 4회의 승부차기 경기가 진행됐는데 4경기 모두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가 실시되었다. 6강 진출팀 중 수원의 정성룡이 2009년 성남 시절에 승부차기에서 인천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울산의 김승규와 포항의 신화용 역시 6강 플레이오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2011.11.15 I 이석무 기자
  • ''중동 입김'' AFC 엉터리 징계에 K리그 두번 울다
  •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이해할 수 없는 처사에 두 번 눈물을 흘렸다.AFC는 지난 달 26일 수원 삼성 대 알 사드의 AFC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 대한 추가징계를 확정지었다. 그런데 징계 내용이 형평성을 잃었다.수원은 난투극에 가담한 수원 고종수 코치와 공격수 스테보가 6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반면 알 사드는 알리 수하일 사베르 골키퍼 코치가 6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당했지만 정작 관중을 폭행한 뒤 곧바로 퇴장당한 압둘 카데르 케이타에게는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았다.이로써 케이타는 전북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문제없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당시 난투극의 상황을 감안할때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이번 결정으로 당장 직접적인 피해를 받게 된 팀은 전북이다. 알 사드는 오는 5일 열리는 전북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전력누수 없이 치를 수있게 됐다. 전북 구단측은 이번 징계에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당사자 수원의 경우 타격이 더 심하다. 이미 AFC 챔피언스리그는 탈락했지만 AFC의 징계는 자국리그에도 적용된다. 당장 핵심 공격수 스테포가 19일부터 시작되는 K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없다.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이같은 우려는 수원 대 알 사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예고됐다. 당시 AFC는 동아시아팀과 중동팀이 맞붙는 경기에서 중동 심판인 아랍에미리트(UAE) 주부심을 배정했다.UAE 출신 주부심은 예상대로 알 사드 선수들의 침대축구에 예사롭지 않은 자비(?)를 베풀었다. 결국 수원은 원정승리에도 불구하고 탈락의 쓴맛을 봐야 했다.이같은 사태가 가능한 이유는 중동세가 좌지우지하는 AFC 내부사정 때문이다. 얼마전 무하마드 빈 함맘 전 AFC회장이 FIFA회장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영구제명 제제를 받았지만 AFC는 여전히 중동세가 위력을 떨치고 있다.반면 한국은 정몽준 전 FIFA 부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이렇다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실정이다.이번 징계 역시 알 사드의 AFC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라고 K리그의 3연속 우승을 막으려는 중동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1.11.02 I 이석무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인사] [보령시 인사] ▲시설관리사업소장 임병문 ▲주포면장 김장화 ▲주교면장 최훈보 ▲대천2동장 김호원 ▲대천3동장 한성희 ▲의회전문위원 김영천 [한국체육대학교 인사] ▲스포츠언론정보연구소장 김학수 [HMC투자증권 인사] ◇신규 선임 ▲IB2본부장 김흥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사] ◇상임이사 ▲녹색도시본부장 성증수 ▲주택사업본부장 박찬흥 ◇본부장 ▲보금자리본부장 김동인 [한양증권 인사] ◇선임인사 ▲법인영업본부장 상무 이한종 ◇보직인사 ▲법인영업1팀장 상무대우 김원희 ▲법인영업2팀장 이사대우 배금식 [LG전자 인사] ▲최고인사책임자에 황호건 전무 선임 [KT&G 인사] <본사>▲사업관리실장 주섭종▲브랜드개발부장 김관중▲영업기획 박광일▲광고관리 범웅균▲이란공장장 남상웅▲사업1부장 김태욱▲사업2 김정후▲홍보기획 조재영▲홍보2 이정훈▲복리후생 김재철▲세무 이영문<남서울본부>▲영업부장 윤한▲관악지점장 박정일▲성남 이승우▲양평 김웅규 <북서울본부>▲성동지점장 강지형▲포천 김상호▲파주 김영대<부산본부>▲북부산지점장 정기복▲양산 장진규<대구본부>▲대구지점장 김대영▲서대구 석종무▲남대구 김태중▲포항 김휘창▲구미 배성복▲달성 임광해 <인천본부>▲남인천지점장 이상권▲김포 박유영▲광명 지주태<경기본부>▲영업부장 이병수▲수원지점장 이병태▲광주 한문철<전남본부>▲고흥지점장 윤성보▲나주 송석종▲해남 안재학▲광양 이현호<충남본부>▲영업부장 이근우▲서대전지점장 강철구▲동대전 박경준▲공주 김철희▲홍성 이시우<경남본부>▲마산지점장 김광종▲진주 황성호▲사천 강광옥▲거창 유병윤▲합천 함창기▲하동 민필규<강원본부>▲영업부장 이승신▲홍천지점장 황광연▲철원 박성규▲원주 이영철<충북본부>▲청주지점장 오완근▲제천 노대경▲충주 김해준▲괴산 민규동▲음성 이광은<전북본부>▲영업부장 유원식▲익산지점장 문영동▲김제 탁무선▲남원 최규산▲무주 최종권▲부안 송철호<경북본부>▲영주지점장 김장연▲의성 공봉환▲문경 권순조▲영덕 김규헌▲울진 백종화▲영양 한백수 [평택시 인사] ▲송탄출장소장 이계은▲기획재정국장 김덕규▲산업환경국장 손종천▲상하수도사업소장 오성환 [이대목동병원 인사] ▲진료협력센터장 신상진 ▲QPS센터장 정순섭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과장급(서기관) ▲국제지적재산기구 국외훈련 파견 신은향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류근태 [한양증권 인사] ◇선임 ▲법인영업본부장 상무 이한종 ◇보직 ▲법인영업1팀장 상무대우 김원희 ▲법인영업2팀장 이사대우 배금식 [부음]▲김태형(현대모비스 과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오전 4시 - 빈소: 서울적십자병원 - 발인: 9일 오전 6시 - 연락처: 02-2002-8444 ▲이동걸(前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 발인: 9일 오전 7시 -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 연락처: 02-3010-2000 ▲정호택(매일경제신문 반여지국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 빈소: 부산 대동병원 - 발인: 9일 오전 9시 - 연락처: 051-550-9991 ▲이인석(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부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 빈소: 대구 파티마병원 - 발인: 9일 오전 9시 - 연락처: 053-958-9000 ▲김용원(자영업)·용인(양평경찰서 경위)·용훈·용택(금융감독원 재산관리팀장)씨 부친상 &nbsp;- 일시: 7일 - 빈소: 충남 보령아산병원 - 발인: 9일 오전 8시 - 연락처: 041-930-5632 ▲전수창(삼성전자 연구원)·혜주(고운세상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이환수(도이치은행 부장)씨 장인상 - 일시: 7일 - 빈소: 서울성모병원 - 발인: 10일 오전 8시 - 연락처: 02-2258-5973 ▲백진우(애국지사)씨 별세, 봉렬(홍익평생교육원 원장)·봉순·혜선·혜정(교사)씨 부친상 - 일시: 7일 - 빈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 발인: 9일 - 연락처: 02-2227-7547 ▶임창세(전세원섬유대표)씨 별세, 동균(USC박사과정)·윤정(NHN BP차장)씨 부친상, 강정묵(삼일회계법인컨설턴트)씨 장인상 - 일시: 6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8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010-2292 ▶이동관(KCC건설사원)·현주(다대중교사)·현정(서울환경연합팀장)·현미(롯데홈쇼핑매니저)씨 부친상, 조강락(TU엔지니어링대표)·김충남(문화일보기자)씨 장인상 - 일시: 6일 - 빈소: 중앙대병원 - 발인: 8일 오후 12시 - 연락처: 02-860-3510 ▲양정식(태웅피혁상사대표)씨 별세, 양재준(세계일보광고국과장)씨 부친상 - 일시: 6일 - 빈소: 의정부성모병원 - 발인: 8일 오전 10시 - 연락처: 031-820-3468 ▲황긍로(전서도물산대표)씨 별세, 주현(교보정보통신대표이사)·기현(LH공사해외사업처장)·부현(교보문고교육사업팀장)씨 부친상 - 일시: 5일 오후 7시5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8일 오전 7시 - 연락처: 02-3410-6903 ▲유준수(전한양대철학과교수)씨 별세, 홍희(한양대공과대기계공학부교수)·범희(성균관대의대교수)·진이(평택대교수)씨 부친상 - 일시: 6일 오전 9시1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 연락처: 02-3410-6915 ▲김종민(전국가안전보장회의의원)씨 별세, 원영(사업)·완영(사업)·운영(사업)·윤영(유니언스이사)씨 부친상 - 일시: 6일 오전 3시15분 - 빈소: 서울성모병원 - 발인: 8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2258-5951 ▲류대환(KBO이사)·경순(한국노동연구원연구원)씨 모친상, 장영문(프리미어상무이사)·권태효(사업)·김용재(일렉티스트대표)·이영범(하이닉스반도체책임연구원)씨 장모상 - 일시: 6일 오전 3시5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8일 오전 8시 - 연락처: 02-3410-6919
2011.10.07 I 편집부 기자
''비운의 GK'' 박호진, 100경기 출전이 더 값진 이유
  • ''비운의 GK'' 박호진, 100경기 출전이 더 값진 이유
  • ▲ 광주FC 골키퍼 박호진. 사진=광주FC[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광주의 수문장 박호진(35)이 프로 데뷔 12년만에 100경기 출전 고지를 밟는다.광주FC는 골키퍼 박호진이 오는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프로통산 100번째 출장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 시즌 수원에서 광주로 이적한 박호진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모든경기(22경기)에서 출전하며 늦은 나이에 100경기 고지에 서게 됐다. K리그 선수로서 100경기 돌파는 흔한 일이지만 박호진에게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1999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수원 삼성을 통해 데뷔한 박호진은 비운의 골키퍼였다. 기량은 출중했지만 언제나 이운재(현 전남 드래곤즈)의 그늘에 가려있었다. 구단 역시 박호진의 능력을 인정하고 11년간 한솥밥을 먹었지만 이운재의 공백이 생기지 않는 이상 좀처럼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2005년까지 7년간 44경기 출전에 그친 박호진은 이듬해 이운재가 독일월드컵에 출전하면서 생긴 공백으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25경기에서 19실점하며 수원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 해 시즌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007년 왼쪽 발등뼈 골절 부상을 입은 뒤 다시 벤치 신세를 져져야 했고 결국 올해 광주로 둥지를 옮겨야 했다. 하지만 새 둥지 광주에서 최고참으로서 갓 프로에 입문한 후배들을 다독거리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100경기 출전을 앞둔 박호진은 "늦은 기록이긴 하지만 나에게 축구는 여전히 새롭다. 맏형으로써 후배들과 함께 팀을 이끌어 가고 싶다"며 "열심히 노력해 광주 팬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호진은 올 시즌 22경기에 출장해 31골을 실점했다. K리그 5라운드와 14라운드에서는 각각 주간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1.08.24 I 이석무 기자
  • 윤증현 "세계경제 자본변동성 대처 시급한 과제"
  •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세계경제가 자본변동성에 대처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날 카자흐스탄 이스타나에서 열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총회 개막연설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역동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수원국(원조를 받는 나라)들에게 급격한 자본유출입에 대처하는 문제는 건실한 경제발전을 지속할 수 있느냐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에 따라 최근 EBRD가 수원국 자본시장 육성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은 시의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윤 장관은 “한국도 지난 두 번의 경제위기 극복경험과 단기간의 자본시장 발전 경험을 통해 부실자산 처리, 외채관리, 채권시장 육성경험 등을 축적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동정이 아닌 공감으로 경제개발경험공유사업을 수원국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은 OECD와 함께 제4차 원조효과 고위급 포럼을 오는 11월 29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윤 장관은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부는 변화의 물결이 새로운 성장의 기반이 되도록 EBRD가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나라는 올해 비유럽국가 중 처음으로 EBRD 의장국을 맡았으며 윤 장관으로서는 이번 총회가 재정부 장관 자격으로 수행하는 마지막 해외 출장이다.이날 카자흐스탄 이스타나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번 EBRD 총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61개 회원국 대표와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가 참석한다.
2011.05.20 I 윤진섭 기자
정용진-한지희, 10일 조선호텔서 비공개 웨딩마치
  • 정용진-한지희, 10일 조선호텔서 비공개 웨딩마치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정용진(43) 신세계(004170) 부회장이 플루티스트 한지희씨(31)와 10일 오후 5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화촉을 밝힌다. 정 부회장의 재혼 상대인 한지희씨는 한상범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딸이다.이날 결혼식에는 정용진 부회장의 사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이건희 삼성 회장은 출국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않는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행사 참석차 부인 홍라희씨와 함께 스위스 출장길에 올랐다.<☞ `정용진-한지희` 비공개 결혼식 사진 보기>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만큼 삼엄한 경비 하에 치러질 전망이다. 호텔 측 보안요원 뿐 아니라, 삼성그룹과 신세계백화점 측 보안요원들이 다수 배치돼 철저한 보안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 관계자는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모시고 간소하고 조용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기 때문에 철통 보안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호텔에 머무르는 다른 투숙객들에게도 미리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신혼집은 정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성남시 판교 백현동에 입주한 단독주택에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지희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서울대 음대 박사과정을 밟으며 수원대와 성신여대에 출강하고 있다. 정 부회장과는 지난 2007년 한 음악모임에서 만나 3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이마트 독립선언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브랜드 도약"☞신세계, 킴스클럽 먹어도 이익증가 별로..`보유`-다이와☞[재송]2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2011.05.10 I 김대웅 기자
달콤쌉싸름한 말의 향연…K리그 미디어데이
  • 달콤쌉싸름한 말의 향연…K리그 미디어데이
  • ▲ K리그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1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사진=송지훈 기자)[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2011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성남일화의 신태용 감독을 제외한 15개 클럽 사령탑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겨우내 공들여 조련한 선수단의 경기력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내는 한편, 라이벌 클럽들에 대해서는 '뼈 있는 충고'를 통한 도발도 잊지 않았다. 24일 오후 서울 홍은동 소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미디어데이' 행사는 '말의 향연'으로 펼쳐졌다. 15명의 K리그 지도자들은 저마다의 포부와 계획을 밝히며 팬들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올 시즌 2강으로 분류되는 FC서울과 수원삼성의 두 사령탑은 개막전 맞대결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상대를 견제했다. 윤성효 수원 감독이 "(서울전에서) 많은 골을 넣고 싶지만 원정경기라는 점을 감안해 1-0으로 승리하겠다"며 포문을 열자 황보관 서울 감독은 "지난해 서울은 홈에서 수원에 진 적이 없다. 3-2 정도의 스코어를 예상한다"며 맞받아쳤다. 두 감독은 프로무대에서 같은 시대에 선수로 뛰었고, 사석에서는 서로 흉금을 터놓고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로 친한 사이다. 매년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릴 때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모은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은 이번에도 화려한 언변을 선보였다. 앞서 정해성 전남드래곤즈 감독이 "지동원의 부상으로 인해 걱정이 많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지동원이 다쳤다는데 정해성 감독의 표정이 이상할 정도로 밝다"면서 "(지동원의) 전북과의 개막전 출장 여부를 확실히 밝히라"고 정 감독에게 요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강희 감독은 "정해성 선배는 내가 좋아하는 선배이자 뛰어난 지도자라 긴장할 수 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전남 선수단이 많이 바뀔 것으로 본다"고 덧붙여 선배 지도자를 살뜰히 챙기는&nbsp;일 또한 잊지 않았다. 선수 이적과 관련한 말잔치도 있었다. 설기현이 전소속팀 포항스틸러스의 재계약 요청을 거부하고 울산현대로 건너간 것과 관련해 두 팀의 감독이 입을 열었다. 선공은 황선홍 포항 감독이 맡았다. 황 감독은 "선수 자신이 신중하게 결정해 판단했을 것"이라면서 "내 역할은 설기현 선수의 공백을 메워내는 것이며,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여 완곡하게 아쉬움을 표시했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올 시즌은 디펜스라인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는 말로 논란의 핵심을 살짝 비켜갔다. 선수들 또한 말 잔치에 동참했다. FC서울의 주장 박용호는 '황보관 감독의 훈련량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는 사회자의 언급에 대해 "감독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싶으신 내용이 많은 모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천유나이티드의 새 주장 배효성은 '터프한 외모와 달리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라는 이야기가 들린다'는 언급에 대해 "그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올 시즌 상주상무의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을 준비 중인 '상병' 김정우는 포지션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는 질문에 대해 "초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나서 득점왕에 오른 적이 있어 잘 할 자신이 있다"는 답변으로 폭소를 이끌어냈다.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 K리그는 오는 3월5일 열리는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1.02.24 I 송지훈 기자
  • A팀 '젊은 피' 남태희-홍철, 무난한 데뷔
  •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적극적인 세대교체를 단행 중인 한국축구대표팀(감독 조광래)이 유럽의 강호 터키(감독 거스 히딩크)와의 A매치 평가전을 통해 남태희(발랑시엔)와 홍철(성남일화)이라는 두 개의 신형카드를 발굴해냈다. 한국은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터키 트라브존에서 열린 터키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상대 주장 겸 미드필더 엠레 벨레졸루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무득점 무승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성과도 있었다. 각각 오른쪽 날개공격수와 왼쪽 측면수비수로 선발 출장한 남태희와 홍철 등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두 명의 신인들이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남태희는 후반23분까지 68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오른쪽 터치라인 부근을 활발히 누볐다. 전반25분과 전반34분에는 동료 선수들과의 콤비플레이를 통해 위력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공격자원으로서 득점포를 가동하진 못했지만 A매치 데뷔전이었다는 점, 상대팀이 유럽의 강호 터키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무난한 출발'로 평가하기에 충분했다. 조광래 감독 또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기 후 열린 그라운드 인터뷰서 "선수 자신의 몫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며 남태희의 경기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그는 "A매치 데뷔전에 대한 부담감이 엿보였지만, 가진 기량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영표(알힐랄)의 대체재로 기대를 모은 홍철의 활약 또한 못지 않았다. 횡방향으로는 이정수(알사드), 황재원(수원삼성) 등 중앙수비자원들과, 종방향으로는 구자철(제주유나이티드), 지동원(전남드래곤즈) 등 전방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강호 터키를 맞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건 자신감을 끌어올릴 호재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체력과 집중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점 또한 긍정적이다. 상대 선수에게 볼을 빼앗기는 등 실수가 잦았던 점, 특유의 오버래핑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한 점 등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2011.02.10 I 송지훈 기자
  • [인사]신한은행 본부장 및 부서장 승진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본부장 선임> ▲퇴직연금사업본부장 윤현호 ▲시너지지원본부장 서현주 ▲IT개발본부장 서춘석 ▲프로세스개선본부장 윤혁동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김태곤 문대환 박종연 왕태욱 이명훈 이익성 편흥섭 한순금 유춘환 한창우 ▲준법감시인 허순석 ▲SBJ은행 부사장 김재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 성국제<본부장 재선임> ▲멀티채널본부장 김승동 ▲CIB영업본부장 함상철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고두림 김한진 김형진 박두학 윤종림 이철원 임홍구 ▲기관그룹 영업본부장 고종철 황구연 이준규 <본부장 업무변경> ▲브랜드전략본부장 임종식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반재호 ▲기업그룹 영업본부장 이승호<부서장 승진(SM)> ▲개인금융부장 신순철 ▲멀티채널부장 이성열 ▲콜센터 부장 이태희 ▲PB고객부장 이승봉 ▲중소기업고객부장 유정호 ▲프로젝트금융부장 박인철 ▲글로벌사업추진부장 허영택 ▲상품개발부장 윤태웅 ▲인재개발부장 최현섭 ▲총무부장 김태은 ▲여신기획부장 이기준 ▲신용리스크부장 김임근 ▲군인공제회관지점장 전재원 ▲논현동지점장 김희석 ▲대전지점장 정억재 ▲범일동지점장 조욱제 ▲법조타운지점장 곽의권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용식 ▲사북지점장 김화진 ▲산본지점장 강미선 ▲서산지점장 구연성 ▲서소문지점장 오윤관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임준효 ▲서초동지점장 서승구 ▲성남지점장 정영식 ▲안산에스버드지점장 신동진 ▲충무로역지점장 구법모 ▲포항지점장 김춘환 ▲K.B.S지점장 박우균 ▲동여의도 금융센터장겸 PRM 김광호 ▲무교 금융센터장겸 PRM 박민영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박기준 ▲안산 금융센터장겸 PRM 전용진 ▲오산 금융센터장겸 PRM 최명원 ▲오창 금융센터장겸 PRM 조봉제 ▲용산전자 금융센터장겸 PRM 신영근 ▲원주 금융센터장겸 PRM 김영호 ▲제천 금융센터장겸 PRM 김영수 ▲창원 금융센터장겸 PRM 정상용 ▲충주 금융센터장겸 PRM 이용희 ▲평촌역 금융센터장겸 PRM 이혜용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PRM 이형락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분행장 김성학<부서장 승진> ▲영업추진부 팀장 정창현 ▲개인금융부 팀장 김영민 ▲멀티채널부 팀장 정종필 ▲콜센터 팀장 임완수 ▲기관고객부 팀장 이만영 ▲기업고객부 팀장 장낙도 ▲종합금융시장부 팀장 최영재 ▲IB사업부 팀장 신유식 ▲투자금융부 팀장 정근수 ▲CIB영업본부 팀장 최익성 ▲글로벌사업추진부 팀장 최일권 ▲금융공학센터 팀장 강호철 ▲홍보부 팀장 김광재 ▲인사지원부 팀장 김정우 ▲인재개발부 팀장 박국서 ▲신탁부 팀장 노용균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김영만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배종화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서송수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이근영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차성근 ▲기업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 김영구 ▲기업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 최우성 ▲금융결제부 팀장 정상교 ▲IT컴플라이언스팀장 박대원 ▲IT개발본부 팀장 신은찬 ▲프로세스개선부 팀장 한철희 ▲준법지원부 팀장 강병형 ▲검사부 팀장겸 검사역 김상섭 ▲검사부 팀장경 검사역 조한직 ▲경영감사부 팀장겸 검사역 김태수 ▲경영감사부 팀장겸 검사역 최홍연 ▲강원도청지점장 윤영길 ▲거제지점장 윤정현 ▲거창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조정래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박경서 ▲고양법원지점장 이종현 ▲광주법원지점장 손용석 ▲국민연금공단지점장 안광운 ▲군산지점장 채배준 ▲금천동지점장 남윤만 ▲남동구청지점장 차동열 ▲대청로지점장 임호경 ▲도마동지점장 전병철 ▲동광주지점장 장운대 ▲동탄숲속마을지점장 이진원 ▲동탄시범단지지점장 김영환 ▲매탄동지점장 김윤경 ▲무거동지점장 이정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류종선 ▲봉담지점장 진영안 ▲봉선동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구춘서 ▲부천법원지점장 정덕녕 ▲부평구청지점장 김관배 ▲북문로지점장 송완섭 ▲삼척지점장 박영진 ▲상계15단지지점장 윤태수 ▲서판교지점장 허만대 ▲성당동지점장 배기구 ▲센텀파크지점장 김근주 ▲송강지점장 김제국 ▲수지성복지점장 정몽용 ▲순천연향동지점장 차성종 ▲시지지점장 이승환 ▲신부동지점장 정진철 ▲안성지점장 조정연 ▲약사동지점장 정영복 ▲연수구청지점장 백형수 ▲연희동지점장 김동수 ▲영월지점장 민기식 ▲영주지점장 박상오 ▲온산지점장 박영호 ▲울산SK지점장 신종학 ▲월배지점장 윤종국 ▲익산중앙지점장 조승수 ▲인계동지점장 김재용 ▲인천남구청지점장 강봉조 ▲인천논현지점장 송민재 ▲인천동구청지점장 박성진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오성만 ▲인천중구청지점장 조현철 ▲장전동지점장 박도진 ▲전민동지점장 이재용 ▲진주지점장 전용진 ▲진천지점장 음상진 ▲천안불당지점장 이춘우 ▲침산동지점장 차상선 ▲태백지점장 박종호 ▲평내지점장 윤성철 ▲황금동지점장 김명희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선화 ▲강릉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유재영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 마현철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김인현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 이부근 ▲남부터미널 금융센터 지점장 조경수 ▲논현역 금융센터 지점장 박성재 ▲당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문동근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강인화 ▲디지털2단지 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윤주호 ▲무교 금융센터 지점장 양준호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영식 ▲사상 금융센터 지점장 서종휘 ▲서초남 금융센터 지점장 이선숙 ▲선릉 금융센터 지점장 서미숙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하승훈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 강승구 ▲시화공단 금융센터 지점장 박영호 ▲신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황재영 ▲신사동 금융센터 지점장 임채강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강영구 ▲역삼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기복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 류승현 ▲오산 금융센터 지점장 성기준 ▲울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박홍식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 구자원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점구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홍정범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 황승건 ▲진영 금융센터장겸 PRM 곽재철 ▲창원 금융센터 지점장 안진기 ▲천호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태용 ▲코엑스 금융센터 지점장 서병현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김수정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권석언 ▲광주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정영혁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준철 ▲대전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신동규 ▲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박성수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장성룡 ▲평택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재준 ▲SBJ은행 한용구 ▲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문진규 ▲아메리카신한은행 이홍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김서환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포서지행장 이용규<부서장 이동>▲영업추진부장 유동욱 ▲WM사업부장 배두원 ▲기관고객부장 이재석 ▲기관고객부 팀장 김성완 ▲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팀장 김구현 ▲기업고객부장 최병화 ▲종합금융시장부장 박용식 ▲부동산금융부장 허윤영 ▲CIB영업본부 팀장 양정욱 ▲글로벌지원부장 이공환 ▲금융공학센터 부장 최재열 ▲브랜드전략본부 팀장 정성훈 ▲홍보부장 김정웅 ▲ 회협력부장 안준식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 박문근 ▲기업여신심사부 팀장심사역 이보석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 조용길 ▲기업개선부장겸 부장심사역 전귀환 ▲기업개선부 부장심사역 임영하 ▲금융결제부장 김이현 ▲IT기획부장 최병규 ▲검사부 팀장겸 검사역 백창현 ▲검사부 팀장겸 검사역 전정렬 ▲검사부 검사역 김호유 ▲영업부장 김창성 ▲가양동지점장 김완수 ▲강동타운지점장 김동균 ▲강릉지점장 최종성 ▲강서지점장 서상구 ▲개봉동지점장 공수항▲ 개포동역지점장 민병옥▲ 건국대학교지점장 이종문▲ 검단지점장 김인중▲ 경기광주지점장 강신태▲ 경북대학교지점장 이대희▲ 계산동지점장 허춘도▲ 계양구청지점장 문현철▲ 곤지암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기호▲ 관악지점장 민승화▲ 관악신사동지점장 장희석▲ 광명지점장 김완섭▲ 광안동지점장 방우건▲ 광장동지점장 김호출▲ 광주금호지점장 임근일▲ 구월동지점장 김영춘▲ 구월힐스캐슬지점장 허흥진▲ 구의동지점장 윤한국▲ 구의현대아파트지점장 양희승▲ 구포지점장 이상철▲ 국립암센터지점장 유경우▲ 국민연금강남지점장 김홍익▲ 금오지점장 유성철▲ 김포불노지점장 심재용▲ 낙성대역지점장 공종민▲ 난곡지점장 최상혁▲ 노은지점장 박상훈▲ 녹산지점장 우상렬▲ 당산역지점장 오염곤▲ 대구중앙지점장 궁종대▲ 대림동지점장 박찬만▲ 대치동센트레빌지점장 문재길▲ 덕소지점장 이용성▲ 덕소강변지점장 안상모▲ 덕수궁지점장 임성기▲ 도곡남지점장 염기원▲ 도곡동지점장 최현지▲ 도곡중앙지점장 조수환▲ 도농지점장 정은교▲ 동래지점장 김용회▲ 동수원지점장 이강▲ 둔산지점장 박관구▲ 둔산중앙지점장 강희태▲ 등촌서지점장 조성규▲ 뚝섬역지점장 김기춘▲ 롯데월드지점장 고윤주▲ 마들역지점장 길양배▲ 만수동지점장 이명규▲ 명동역지점장 최성조▲ 명일동지점장 허남익▲ 명일역지점장 김동현▲ 모란역지점장 정용욱▲ 목3동지점장 이민호▲ 목동중앙지점장 김제헌▲ 목동해누리지점장 강철기▲ 무역센터지점장 유충열▲ 문정동지점장 황민▲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종경▲ 미금동지점장 박현태▲ 미금역지점장 김수훤▲ 미아동지점장 김복수▲ 민락동지점장 박동선▲ 박달동지점장 이종국▲ 반포타운지점장 조성호▲ 방배동지점장 배영락▲ 방배본동지점장 황환길▲ 방학동지점장 김현혜▲ 방화동지점장 임재훈▲ 방화역지점장 이한우▲ 백궁중앙지점장 이상봉▲ 범박동지점장 김강식▲ 보라매지점장 강정택▲ 보문동지점장 하봉생▲ 복현동지점장 박창우▲ 봉명동지점장 김종필▲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이상목▲ 부산서면지점장 고태석▲ 부천중앙지점장 구재신▲ 북수원지점장 남석희▲ 분당지점장 박성용▲ 분당수내동지점장 김명종▲ 분당정자동지점장 이달성▲ 분당탑마을지점장 정봉순▲ 분평동지점장 이용희▲ 산본중앙지점장 박창화▲ 삼선교지점장 이인승▲ 삼성동아이파트지점장 양희창▲ 상도역지점장 강성문▲ 상무지점장 나영대▲ 서대문역지점장 김동찬▲ 서울대학교지점장 박종오▲ 서울롯데지점장 정병현▲ 서청주지점장 이강휴▲ 서현동지점장 김성희▲ 석남동지점장 김정수▲ 성남중앙지점장 임봉수▲ 성동지점장 최상열▲ 성북동지점장 최영근▲ 성포동지점장 황규철▲ 속초지점장 오동경▲ 송림동지점장 장연순▲ 송탄지점장 신현일▲ 수락산역지점장 송영림▲ 수송동지점장 손연환▲ 수원법원지점장 이화영▲ 수원역지점장 이상현▲ 수원정자동지점장 이범재▲ 수유동지점장 조성윤▲ 수지지점장 신왕식▲ 수지상현지점장 임윤택▲ 시흥지점장 김길래▲ 신내동지점장 김승홍▲ 신당역지점장 안양수▲ 신도림동지점장 김승진▲ 신림동지점장 김철▲ 신사남지점장 김기덕▲ 신설동지점장 강우구▲ 신천동지점장 구태본▲ 신촌중앙지점장 이상진▲ 안산법원지점장 구승모▲ 안양지점장 방명운▲ 안양역지점장 한재봉▲ 안양중앙지점장 김재영▲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윤봉선▲ 야탑역지점장 김종훈▲ 양산신도시지점장 장우정▲ 양재동지점장 이병일▲ 역촌동지점장 조원면▲ 연지동지점장 최광해▲ 영통지점장 이용강▲ 영통역지점장 이환승▲ 오류동지점장 임시혁▲ 용인구갈지점장 장래관▲ 용인동백지점장 김대진▲ 우장산역지점장 김병돈▲ 원당지점장 강대석▲ 원주중앙지점장 신동화▲ 원효로지점장 김재구▲ 월곡동지점장 최성호▲ 유한양행지점장 김관동▲ 은평뉴타운지점장 윤완중▲ 의왕지점장 장민기▲ 이대역지점장 김현대▲ 인천광역시청지점장 윤상돈▲ 일산가좌지점장 김성은▲ 일산강촌마을지점장 이향복▲ 일산역지점장 정창해▲ 일산탄현지점장 심상구▲ 잠실지점장 조덕현▲ 잠실나루역지점장 한영진▲ 잠실파크리오지점장 최두연▲ 장위동지점장 곽준석▲ 전농동지점장 최종호▲ 전주지점장 성백선▲ 주안남지점장 간인철▲ 죽전중앙지점장 이수원▲ 중계동지점장 박경식▲ 중동지점장 서용근▲ 중앙유통단지지점장 이정호▲ 진해지점장 정찬흠▲ 창동아이파크지점장 지승창▲ 천안지점장 이길수▲ 천안두정동지점장 서형선▲ 청계지점장 김청곤▲ 청량리지점장 이병규▲ 청주중앙지점장 임명수▲ 청주터미널지점장 김윤해▲ 춘천남지점장 경기정▲ 타임스퀘어지점장 김석중▲ 테크노마트지점장 나승필▲ 파주지점장 김기수▲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행환▲ 하안중앙지점장 김관태▲ 한티역지점장 박진형▲ 행당동지점장 이경태▲ 향남지점장 염창학▲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태원▲ 호계동지점장 김화균▲ 화도지점장 김성원▲ 화양동지점장 최동환▲ 화정은빛마을지점장 박문진▲ 효자동지점장 한삼봉▲ SMART 문정래미안지점장 이규근▲ SMART 아시아선수촌지점장 김선애▲ SMART 정릉스카이지점장 장용석▲ 강북 금융센터장겸 PRM 장기현▲ 광산 금융센터장겸 PRM 서동철▲ 구로역 금융센터장겸 PRM 박문원▲ 구리 금융센터장겸 PRM 윤명기▲ 김포 금융센터장겸 PRM 최용진▲ 김해 금융센터장겸 PRM 정남회▲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겸 PRM 김정실▲ 남산 금융센터장겸 PRM 정충용▲ 논현역 금융센터장겸 PRM 이강철▲ 대전역 금융센터장겸 PRM 유충호▲ 동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송승준▲ 디지털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PRM 임흥택▲ 목포 금융센터장겸 PRM 이창섭▲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 서명국▲ 서교동 금융센터장겸 PRM 박대선▲ 선릉 금융센터장겸 PRM 변상모▲ 송현동 금융센터장겸 PRM 백승희▲ 수원 금융센터장겸 PRM 이기원▲ 수원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임홍섭▲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하영배▲ 신사동 금융센터장겸 PRM 강봉구▲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상원▲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PRM 최흥민▲ 여의도 금융센터장겸 PRM 정명수▲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김윤홍▲ 용산전자 금융센터 지점장 고헌주 ▲웅상 금융센터장겸 PRM 이동원 ▲이천 금융센터장겸 PRM 권태엽 ▲장안동 금융센터장겸 PRM 박충호▲ 창신동 금융센터 지점장 배시형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겸 PRM 최주환 ▲코엑스 금융센터장겸 PRM 김병효 ▲한남동 금융센터장겸 PRM 정돈영 ▲한남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근배 ▲신한 Private Bank 대구센터 지점장 이금호 ▲신한 Private Bank 서울파이낸스골드센터 지점장 신보금 ▲신한 Private Bank 압구정센터 지점장 양광우 ▲광교 기업영업부 센터장겸 PRM 김성수 ▲가양역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영근 ▲남동공단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황효남 ▲남동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박형욱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역동 ▲디지털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장근수 ▲명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영근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영일 ▲양재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정민식 ▲양재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이승수 ▲인천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수진 ▲잠실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신상일 ▲천안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윤보한 ▲퇴계로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운영 ▲대기업영업부장겸 PRM 김정수 ▲대기업영업부장겸 PRM 배기범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주철수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우영웅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한용석 ▲런던지점장 이충근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장 이준섭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이상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 개설준비위원장 박성융 ▲신한베트남은행 곽우홍 ▲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전진성 ▲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우준식 ▲신한비나은행 빈증지점장 이용범 ▲유럽신한은행장 박부기
2011.01.30 I 이준기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