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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아파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 분양
-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가 분양 중이다.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 서리풀터널 개통 예정으로 강남권 이동이 빨라질 수 있다.단지 맞은편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다양한 편의 및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오는 11일~13일까지 3일간 계약접수를 실시하고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한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이뤄졌으며 이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 `님과함께2` 김숙, 윤정수에 "큰일났다. 이상윤보다 잘 생겼어"
- <!-- EMBED START Image {id: "embedded13970934891"}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김숙, 윤정수 (사진=JTBC)<!-- EMBED END Image {id: "embedded1397093489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잘 생겼다”는 발언으로 윤정수를 놀라게 만들었다.최근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새해를 보내던 중 뜬금없이 “오빠 되게 잘생겨 보인다”는 말을 던졌다. 이어 “큰일났다. 이상형인 이상윤보다 더 잘생긴 듯 느껴진다”고 말해 윤정수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앞서 윤정수가 “김숙과 설현이 비슷해보인다”고 말해 김숙을 놀라게 만들었던 사건과 오버랩돼 지켜보던 제작진까지 놀랐다는 후문이다.김숙의 발언으로 ‘쇼윈도부부’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참된 커플로 거듭날 듯 했던 두 사람. 하지만, 이날도 두 사람은 상대의 사소한 실수 하나까지 트집 잡으며 티각태각해 웃음을 자아냈다.마침 남편 윤정수를 소재로 한 누드화를 벽에 내걸기 위해 기존의 황금빛 인테리어까지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김숙. 이날 윤정수는 인테리어를 바꾸려 애쓰는 김숙을 돕다가 김숙을 때리는 실수를 범했다.이에 혹이 날 정도로 세게 얻어맞은 김숙은 “고소할거다. 이러면 정말 이혼이다”라고 외치며 윤정수를 안절부절하게 만들었다.시시각각 오락가락하는 ‘쇼윈도 부부’의 새해 풍경은 10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윤정수·김숙, 쇼윈도 부부 1년만에 첫 키스..`너무 오래 만났나? 이상해`"☞ `님과 함께2` 윤정수, 충격과 공포의 누드모델 도전기"☞ `님과 함께2` 서인영, 크라운제이 `키스도 내가 처음이냐` 질문에 `당황&apos..."☞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와 첫 키스 후 대담해져"☞ 20년지기 박수홍·윤정수 생애 첫 절친 화보 `찰떡 호흡`"☞ `용감한 기자들3` 신동엽-윤정수, 티격태격 케미 `꼴 보기 싫어`"☞ `키스도 나랑 처음?`…서인영, 크라운제이 질문에 `동공 지진`"☞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단독]①소찬휘 결혼, 스트릿건즈 로이와 3년 사랑 결실"☞ [2016 JTBC 결산]②야구로 보는 `예능왕국 JTBC` 6CP"☞ [단독] 손지창 `테슬라 급발진 사고 당했다..현재 소송 중`(인터뷰)"☞ `트릭 앤 트루` AOA 찬미, 설현 `새털 입` 폭로"☞ 새해 분양시장 빙하기? `돈 되는` 알짜 단지 속속 분양"☞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부부, 고액기부자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동네방네]강남구,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 동아전람, MBC건축박람회·동아 홈 & 리빙페어 등 동시개최"☞ 윤정수 `신동엽 회식 시, 식당 직원 택시비까지 챙기는 매너남`"☞ [신년사]박한철 헌재소장 `탄핵심판 신속하게 결론낼 것`"☞ `육아는 나눠서`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맞벌이中"☞ `1월효과` 기대…글로벌 증시, 새해 산뜻한 출발"☞ 추미애 “홍콩서 조류독감환자 발견, AI 변이 가능성 배제 못해”"☞ 현대百그룹, 연탄나눔 봉사 시무식…“이웃사랑 실천”"☞ 트럼프 “패배한 적들 포함해 모두 행복한 새해 기원”"☞ 내년 1월부터 아파트 잔금대출 나눠갚아야"☞ 전현무, 송혜교와 사심 가득 인증샷…`뼛속까지 예쁘다`"☞ 이승엽은 왜, 새해 인사를 정중히 거절했을까"☞ 전두환 `결혼 안한 女대통령, 신통치 않네`..`추징법` 대상의 경험담?"☞ 부상 편견 악재, 코리안 메이저리거 3가지 키워드"☞ “사랑하게 해주세요”…‘도깨비’ 5인방, 자필 새해인사"☞ [포토] 정세균 국회의장 신년사"
- 대우건설, 올해 전국 2만7312가구 공급계획.. 전년 실적대비 9%↓
-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올해 전국에서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 2만7312가구를 공급하며 8년 연속 주택명가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대우건설은 올해 아파트 1만9393가구, 주상복합 6552가구,오피스텔 1367실을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공급실적에 비해 9% 가량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에 아파트 2만273가구,주상복합 6745가구, 오피스텔 3024실 등 총 3만42가구를 공급하며 2010년부터 7년 연속 민간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올해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1만8615가구, 지방 8697가구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망과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신규주택수요가 많은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주거지역이 조성되는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사업 위주로 주택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서울에서는 상계4구역 재개발, 대치동 구마을1지구 재건축 등 1205가구를 공급한다.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하남 감일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구도심과 가깝고 강남 접근성이 좋은 택지지구 단지와 군자주공6단지 재건축,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안양호원초 주변 재개발 등 대단지 도시정비사업을 포함한 1만7410가구를 공급한다.지방에서는 포항장성 침촌지구,부산기장 일광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부산서대신6구역 재개발, 창원교방 재개발, 포항두호주공1차 재건축 등 869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2017년 대우건설 주택공급계획*수도권은 서울을 제외한 물량대우건설은 올해 첫 마수걸이 분양으로 2월 ‘평택 비전 레이크푸르지오’을 공급한다.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아파트 7개동, 전용면적 65~174㎡ 62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는 11.3부동산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수요층이 두꺼운 도시정비사업과 정부의 신규 택지지구 공급 중단으로 희소성이 부각된 택지지구, 뛰어난 입지를 갖춘 도시개발사업 단지를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해외 주택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알제리 부그줄 신도시 등 해외 곳곳에서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을 진행한 노하우를 살려 지난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와 10만 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는 신도시 건설공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총 22조원 규모로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계약이 체결되면 대한민국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수주가 될 전망이다.2017년 대우건설 주요 공급예정 단지▶ 관련기사 ◀☞금감원, 대우건설 `검토 의견거절` 정보 미리 샜나..조사 착수☞대우건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무료 셔틀버스 운행☞대우건설, 합정역세권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분양
- [부동산캘린더]분양시장 비수기…모델하우스 2곳 개관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1월 둘째주 전국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는 단지는 2개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시기 조정에 나서는 분위기다.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9~13일)에는 전국 6개 아파트 단지가 청약을 접수하고 2개 단지가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다만 일반분양 물량 외에 공공임대 물량이 모두 10개 단지, 5643가구 규모로 많다. 공공임대 물량 가운데에는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차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는 행복주택이 4927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9일은 GS건설(006360)이 서울 서초구 방배3구역 재건축 물량인 ‘방배아트자이’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59~126㎡ 총 353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일반분양은 96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가깝고 신중초, 서초중, 이수중, 서초고, 상문고 등의 학군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는 우면산, 서리풀공원, 매봉재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10일은 현대건설(000720)·GS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 B-1블록에 위치한 ‘율하자이힐스테이트’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이 분양단지는 지하 1층~지상 24층 아파트 10개 동에 전용 74~84㎡ 총 124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율하중, 김해외고 등이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다. 13일은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23번지 일대에 짓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7층~22층 전용 30~84㎡ 총 375실로 이뤄진다. 신분당선 성복역과 바로 연결돼 있어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 1층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1월 둘째 주 분양캘린더. 부동산114 제공▶ 관련기사 ◀☞올해 강남4구 7500여가구 분양 '봇물'.. 재건축 알짜단지 주목☞GS건설, 4분기 실적 바닥으로 개선 지속-NH☞쿠쿠전자, 한국형 전기레인지로 빌트인시장 강자 우뚝
- 올해 강남4구 7500여가구 분양 '봇물'.. 재건축 알짜단지 주목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올해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가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3부동산대책 이후로 침체된 분양시장 분위기가 강남권 알짜 단지로 달라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5일 부동산정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모두 17개 단지, 총 744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강남 4구에서 11개 단지·3894가구를 분양한 지난해와 비교해 91% 이상 늘어난 규모다. 자치구별로는 강동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6개 단지, 3624가구 규모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남구(4개 단지·2307가구), 서초구(5개 단지·972가구), 송파구(2개 단지·544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 분양에 나서는 주요 단지로는 ‘방배 아트자이’, ‘고덕주공 3단지 재건축’, ‘신반포6차 자이’ 등이 있다. GS건설(006360)은 서초구 방배동 992-1번지 일대를 재건축해 짓는 방배 아트자이 353가구 가운데 96가구를 이달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상문고, 서울고 등의 학군을 갖췄다.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은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3단지를 재건축 물량을 오는 6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 4066가구로 이뤄지며 이중 13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 단지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하반기에는 ‘대치구마을 1지구 재건축’, ‘청담삼익 롯데캐슬’, ‘개포시영 재건축’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047040)은 강남구 대치동 963번지 일대에 짓는 대치구마을 1지구 재건축 단지 484가구 가운데 109가구를 10월 일반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대명중, 휘문중·고교 등의 학군을 갖췄다. 롯데건설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 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청담삼익 롯데캐슬을 11월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역세권으로 한강변에 들어선다.삼성물산(028260)은 강남구 개포동 개포시영을 재건축하는 단지를 하반기 중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49~102㎡ 총 2296가구로 구성되며, 2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올해 분양에 나서는 강남권 단지는 전매금지, 분양승인 심사 강화 등에 따라 가수요가 걷혀 최근 2~3년간 이어졌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좋은 입지에 고급화된 상품성으로 완판(100% 계약)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GS건설, 4분기 실적 바닥으로 개선 지속-NH☞쿠쿠전자, 한국형 전기레인지로 빌트인시장 강자 우뚝☞[신년사]임병용 GS건설 사장 "주택·플랜트·발전부문 고른 성장 기대"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외국인 투자 '속 빈 강정'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음은 5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1면-트럼프 ‘성동격서’에 냉가슴 앓는 기아차-CES서 일렁이는 제4의 물결…미래 50년 비추다-“박대통령, 탄핵심판 직접 변론 검토”-김영란법 한파에 한정식집 2500곳 매물로△줌인-[사설]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개인 조직인가-[조선업의 몰락, 일본에도 다시 밀린다니-금값된 식용유 가격 왜...아이고 豆야-北 만수대예술단, 쿵푸팬더·라이언킹 연주△김영란법 시행 100일의 그늘-사라진 국산 설 선물세트…“수입산 촉진법 만든 꼴”-직장인·공직자 ‘저녁있는 삶 만족’ 요식·화훼업자 ‘먹고 살기 힘들어’-기업 협찬 끊긴 공연계…뮤지컬 제작 취소되기도△정치-서청원 “印, 탈당하면 국회의장 약속” 인명진 “徐에게 그런 말 한 적 없다”-즉시 34명 vs 내년 2명…대선 전 개헌 가능할까-올 대선 ‘고3’ 투표땐…41만표 유입△경제-수출 기지개 켠 한국…‘불황형 흑자’ 탈출하나-납품업체 불공정 거래 개선“ 온라인 쇼핑 표준거래 도입-유일호 부총리, 내주 미국 방문 트럼프행정부와 협력관계 구축-민변 “한·미 FTA 문서 공개 미루면 2차 소송”△금융-민영 우리은행 “첫 행장은 전·현직 임원에 맡긴다”-교통사고 형사합의금 보험사가 직접 지급한다-주담대출 문턱 갈수록 높아진다△산업&기업-통뼈 차체, 7개 에어백…안전성 굿~모닝-4600억 시추설비 인도 대우조선, 유동성 숨통-“퀀텀 닷 QLED TV로 화질경쟁 종지부”-자율주행 기능 무장 BMW ‘뉴5 시리즈’-얼굴 싹 바꾼 코란도C 2243만~2877만원-유창근 “동남아 항만 인프라 인수 추진”△CES 2017-AI·자율주행·5G…내가 50번째 잭팟 주인공-목소리 듣고 음악 틀어주는 냉장고 사람 있는곳만 바람 보내는 에어컨-라스베이거스 시내 홀로 달린 아이오닉-‘소시’ 태연 목소리 AI 비서…포스트잇 프린터△산업-키오스크·모바일앱 주문 햄버거집 줄 줄어들겠네-관세 빼도 더 비싼 수입란 계란가격 폭등 못 잡는다-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한전-LGU+ 함께 만든다-5G시대 KT 리더 선임 스타트-향수도 아이라이너도…쿠션 톡!톡!-게임 트렌드 한자리에…‘플레이 엑스포’ 5월 열기로△중소기업·제약-“환자에 음식은 약”…병원 급식용 배선카 국산화 선두주자-모나리자·쌍용C&B 외국회사로 팔리나-젊어진 제약업계…신약 연구개발 탄력△라이프&스타일-옥상달빛 ‘바’…하늘 출렁 ‘풀’…낭만 겨울나기△증권&마켓-중기 자금 조달 창구? 경영권 펀법 강화 수단?-증권사 수수료 할인제 구체적으로 공시해야-금리·환율·유가 ‘삼중고’…날개 꺾인 항공주-다시 보자! 수출주△마켓in-“용량요금 인상, 투자매력 ↑”…봄 기다리는 한진重 발전3사-DK아즈텍 새 주인 찾았다 법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한신평, 이랜드월드 BBB- 강등에…이랜드 반박 셋△글로벌마켓-달러 더 오른다…中 기업 달러빚 갚기 러시-투자자 中 엑소더스에 텐센트 시총 42조원 증발-인텟도 자율주행차 개발-인종차별자 지명 철회…세션스 법무장관 인준 빨간불-日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이 노인△문화&스포츠-대담한 쇼팽, 노련한 드뷔시…명불허전 조성진-올해 최고 클래식 성찬은…베를린필 vs 베를린필△스포츠-돌아온 좀비 정찬성…더 묵직해진 아빠 하이킥-매너남 이승엽, 신년인사 거절한 까닭은-김시우 새해 첫 ‘왕중왕’전 출격-고진영, 하이트모자 썼다-비싼돌, 이세돌△이코노 팀장-“채용됐습니다. 통장 사본 보내세요” 믿고 덜컥 넘겼다가…-기관 사칭보다 대출 빙자 20대男·40대女 주타깃△People-한한령 걱정 안해요, 재미만 생각했죠-김준기 교수, 투자자-국가 분쟁 재판관 됐다-김명환·정유성·정칠희…28명 공학한림원 정회원에-삼성가 두올장학재단 여대생 100명에 장학금-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부부 나란히 1억 기부 클럽 들어△오피니언-말싸움 아닌 비전을 듣고싶다-4차 산업혁명의 성공 조선-생존 몸부림 유통업계 옥죄는 정치권△부동산-절세혜택에…주택임대사업자 6년새 10배 ↑-수도권서 아파트 2만가구 대기 지난해 1분기보다 34% 늘어-강남4구 재건축 아파트 시총, 두달새 1.7조 증발-위례 아파트값, 한강이남 11개구 넘었다△사회-崔게이트 불똥에…박근혜표 의료정책 제자리걸음-저소득·서민층 로스쿨 학생 등록금 70% 이상 지원받아-직원 월급 떼먹은 악덕 사업주 239명 공개△사회-최순실 조카 “다섯 번째 부인 임선이가 최태민 막후조종했다”-강도 줄고…강제추행 늘어-“김기춘·조윤선 다음주 소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