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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웰페어, LG전자·하츠와 렌탈서비스 제휴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090850)는 9일 국내 대표 렌탈서비스 업체인 LG전자 및 하츠와 제휴해 복지포털을 이용하는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렌탈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렌탈서비스의 경제적인 효과가 부각되는 최근 생활가전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신혼부부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렌탈 업계의 움직임 역시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웰페어는 복지포털에 LG전자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와 하츠의 스마트후드 등 렌탈서비스로 복지혜택 확대에 나섰다. 특히, 하츠의 스마트후드 렌탈 서비스의 경우 후드관리 전문가가 4개월마다 직접 방문해 후드 필터망 교체 및 내·외부 청소를 해주고 연간 1회 흡음재 교체 등을 통해 유지ㆍ관리서비스를 지원하면서 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고객이 복지포털에서 LG전자 및 하츠의 제품을 신청하면 해피콜을 통해 제품의 설치날짜를 예약 할 수 있고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등록비 및 설치비 면제, 선납금 할인 등 제품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지웰페어는 이 외에도 헬스기구, 침대 매트리스, 비데, 음식물 처리기 등의 렌탈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김진만 이지웰페어 제휴서비스팀장은 “렌탈서비스는 가정의 생활비 절감효과가 있는 복지항목이다”라며 “서비스 이용료 할인 및 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이면서, 다양한 렌탈서비스 제휴로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웨이, 1분기 영업익 898억원..전년 동기대비 29.7% 급증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코웨이(021240)는 28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K-IFRS 개별기준) 4948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4%, 29.7% 증가한 것으로 국내 환경가전 렌탈 매출 확대는 물론 △홈케어 △국내 화장품 △해외사업 등 각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14년 1분기 K-IFRS 개별 기준 경영실적 (단위 : 억원)우선 렌탈 매출 확대가 돋보였다. 최근 코웨이의 렌탈 판매는 2013년 3분기 26만대, 4분기 29만대, 2014년 1분기 32만대로 3분기 연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1분기 렌탈 매출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력제품의 고른 판매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42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수기 소형화 트렌드를 이끈 ‘한뼘 정수기1’과 ‘한뼘 정수기2’가 정수기 렌탈 판매량의 26%를 차지하며 렌탈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울러 초미세먼지와 황사 등의 환경적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및 가습공기청정기 제품군의 판매가 증가하며 렌탈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또 낮은 해약율 유지로 렌탈자산 폐기손실액도 감소했다. 코웨이측은 이와 관련, “제품력 향상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해약율을 1%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그 결과 코웨이의 1분기 렌탈폐기 손실금액은 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렌탈매출 대비 2.8%로 전년평균인 2.9%보다도 0.1% 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해외사업 매출 확대도 코웨이의 성장세를 이끌었다.1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은 중국 대기오염 이슈에 따른 공기청정기 수출 성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3.6% 증가한 452억원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해외법인 현지매출은 말레이시아 및 미국법인의 렌탈사업 지속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60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홈케어 및 국내 화장품 사업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리:엔케이 브랜드를 주축으로 하는 국내 화장품 사업 1분기 매출은 2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이는 홈쇼핑채널의 지속적 매출 성장,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등에 따른 것. 이와함께 매트리스를 포함한 홈케어 사업 1분기 매출은 매트리스 판매 성수기 도래와 매트리스 신제품 출시 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한 122억원을 달성했다.코웨이 CFO 이재호 부사장은 “주력사업인 국내 환경가전 렌탈 사업은 혁신 제품 출시와 방판채널 영업력 강화, 채널다양화를 통해 경쟁우위 성과가 지속될 것” 이라며 “2분기에도 환경가전 제품과 매트리스 렌탈 판매 확대로 긍정적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 공기청정기로 美·中 시장 공략..글로벌 환경가전기업 도약
- [홍콩=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코웨이(021240)가 2014년 해외사업 매출액 목표를 1750억원으로 잡고 세계적인 환경가전회사로의 도약이라는 야심찬 비전을 내놓았다. ‘2014 춘계 홍콩전자전’에 설치된 코웨이 부스 모습.지난 2006년 해외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정수기, 비데, 주서기 등을 내세워 글로벌 기업으로의 비상을 준비해왔다. 해외시장 진출 이래 매출액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도 50% 이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06년 65억원에 불과했던 해외사업 매출액은 2008년 446억원, 2010년 692억원을 거쳐 2012년 1100억원에 육박했고 지난해에는 1446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의 해외시장 공략의 첨병은 공기청정기다. 초미세 먼지와 황사 등 세계적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급증한 것. 코웨이는 2013년 기준으로 세계 59개국에 각종 제품을 수출 중인데 공기청정기의 비중이 56%로 가장 높다. 코웨이는 지난 13~16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춘계 홍콩전자전(HKEF)에 해외시장을 공략할 맞춤형 가습공기청정기인 ‘APM-1514G’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바이어와 참관객 6만여명이 몰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에 신제품을 선보이며 승부수를 던진 것. 코웨이가 양면흡입 방식의 기술을 적용, ‘2014 춘계 홍콩전자전’에서 공개한 맞춤형 가습공기청정기인 ‘APM-1514G’.코웨이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양면흡입’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공기청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하나의 흡입구가 아닌 양면흡입방식을 적용, 동일규격 제품 대비 공기청정효율이 40% 이상 향상됐다. 또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와 유해바이러스도 99.9% 이상 제거했다.타깃은 카펫 사용과 애완동물이 많아 실내 먼지 농도가 비교적 높은 미국과 스모그 및 미세먼지 영향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가 커진 중국 시장이다. 세계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연간 32억 달러 수준으로 매년 1320만대 가량이 판매된다. 미국과 중국의 시장규모는 각각 20% 이상인데 미국은 홈스, 허니웰 등이, 중국은 필립스, 파나소닉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웨이의 경우 2013년 공기청정기 해외수출액이 전년대비 60%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중국의 2013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홍콩전자전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년간 수집해온 실내공기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필터 및 집진율 등을 새롭게 구성한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며 “이를 통해 중국 및 미국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 출시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이러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방식도 병행할 전략이다. 이미 말레이시아, 미국, 태국, 중국 등 4개국에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렌탈 누적 계정이 16만을 돌파했고 미국도 렌탈 계정 7만여건을 돌파하는 등 순조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훈 코웨이 해외사업본부장도 이와 관련, “코웨이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후, 문화, 설치환경 등 다양성에 초점을 둔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맞춤형 제품을 개발 중”이라며 “해외시장에서 검증받은 코웨이만의 기술 및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가전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협력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별도 부스를 지원하는 동반성장존을 운영했다. 주요 참가 협력사는 은성화학(열 회수 환기장치), QBS(가정용 정수기), 태성(온도측정 장비), 리빙케어(보일러 열교환 튜브) 등이다. ▶ 관련기사 ◀☞청호나이스, 코웨이 상대로 특허기술 침해 소송 제기☞코웨이, 협력사에 CCM경영 노하우 전수☞코웨이 초소형 얼음정수기, '하루 물 음용량 알려준다'
- KG이니시스, 위니아만도 인수 나선다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전자결제 업체 KG이니시스(035600)가 위니아만도 인수를 추진 중이다.KG이니시스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가진 멀티유통채널을 구축,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위니아만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KG이니시스는 2012년부터 유통사업에 신규 진출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 및 중국 홈쇼핑채널에 판매채널을 운영하고 있어 위니아만도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제품 기술력과 유통채널 강점을 살리고 한편 이를 결제 서비스와 연결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위니아만도의 경우 KG이니시스가 구축한 국내외 온라인 판매채널을 활용할 경우 비대면 채널이 강화돼 판로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KG이니시스는 에어워셔, 제습기 등의 기존 생활가전 제품의 판매 채널 확대하고 신규 가전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를 넓힐 예정이다. 또 렌탈 비지니스 강화 등을 통해 위니아만도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 기존 사업영역인 결제, 유통, 배송, 금융 서비스와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KG그룹은 딜로이트안진을 인수 자문사로 선정하고 CVC 측과 협상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KG이니시스 등 계열사들이 출자한 특수목적회사(SPC)를 만들어 위니아만도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KG이니시스가 위니아만도 지분 인수를 위해 맺은 양해각서 상 지분은 위니아만도 발행주식 100%(1679만2761주)다.한편 KG그룹은 지난 10년간 M&A를 통하여 사업다각화 및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내고 있으며 현재 KG케미칼(001390)(화학), KG이니시스(전자 결제), KG모빌리언스(046440)(모바일 결제), KG ETS(151860)(환경 및 에너지), KG옐로우캡(택배), KG제로인(펀드평가), KG패스원(교육), 이데일리/이데일리TV(미디어) 등의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한일월드, 써클정수기 롯데홈쇼핑 단독런칭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한일월드㈜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써클정수기를 단독 런칭한다고 밝혔다.써클정수기 런칭 방송은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진행되며, 24일 8시 15분부터 65분간 방영된다. ‘필레오’라는 브랜드로 더 잘 알려진 한일월드가 발표한 신제품 ‘필레오 써클(CIRCLE) 정수기’ 는 ‘UV 실시간살균정수기’에 이어 세계최초로 정수기에 BNT기술을 적용했다. 소재, 필터, 디자인의 3가지 혁신을 통해 탄생한 한일월드의 야심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필레오 정수기에서 가장 획기적인 부분은 제품의 디자인과 재미이다. 기존의 정수기 디자인에서 탈피, 소비자의 니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탄생한 필레오 써클정수기는 제품 렌탈기간동안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전면데코부분, 정수기 얼굴을 컨셉별로, 취향대로 바꿀 수 있다.이영재 대표는 “필레오 써클정수기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정수기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홈쇼핑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환경가전을 개발, 독자적인 제품군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일월드는 기존의 틀에 박힌 ‘정수기’를 모든 면에서 과감히 깨어버린 차별화된 디자인과 더욱 강력해진 살균 기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3341억..올해 매출 2조원 돌파 목표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코웨이가 안정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코웨이(021240)는 14일 2013년 코웨이의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은 1조9337억 원, 영업이익은 3,3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영업이익은 46.7% 증가한 것. 특히 2013년 4분기 매출액은 4824억 원, 영업이익은 885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9%, 148.3% 증가한 것이다. 코웨이의 실적 호조는 △해약율 및 렌탈자산폐기손실 감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 △렌탈 계정순증 확대 △해외사업 매출 안정적 성장 △매트리스 사업 지속 성장 등에 따른 것이다. 코웨이는 해약율 감소를 위해 제품력 향상과 서비스를 강화했다. 그 결과 2013년 제품 해약율은 2012년보다 0.12% 포인트 떨어진 0.8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 고객 이탈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용을 2012년 대비 35.2% 낮춰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렌탈계정 순증 확대도 주목할만한다. 코웨이는 초소형 정수기 한뼘2, 보급형 냉정수기 등 전략 제품 출시와 계정 마이너스 요인인 해약, 교환 등을 대폭 줄였다. 2013년 렌탈 계정순증은 당초 계획대비(15만6000) 23% 초과한 19만3000을 달성, 총 누적계정은 사상 최대인 587만 계정에 육박했다. 해외사업도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 해외사업(수출)은 대형거래선 확대와 신규제품 공급을 통해 2012년 대비 31.9% 포인트 증가한 144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최근 5년간 CAGR(연평균 성장률)이 26.9%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법인 현지매출은 말레이시아 및 미국법인의 렌탈사업 호조로 2012년 대비 4.7% 증가한 1741억 원을 달성했다. 또 매트리스 사업의 지속 성장, 관리계정이 2012년 대비 25% 포인트 증가한 14만2000여 계정으로 대폭 증가하였다.한편, 코웨이는 2014년 경영목표를 환경가전 및 신규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잡고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실적 목표는 매출액 2조 800억원, 영업이익 3620억 원으로 매출 2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각 7.6%, 8.4% 증가한 수치이다. 또 국내 환경가전 사업에서 혁신 신제품 출시와 판매량 확대 및 해약관리 강화, 해외 대형거래선 발굴 및 매출증대로 2014년에도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코웨이 CFO 이재호 부사장은 “안정적 계정 증가와 해약율 감소로 인한 렌탈자산폐기손실 비용 감소 등으로 2013년에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며 “2014년에도 국내 환경가전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바탕으로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코웨이, 올해 매출 2조800억·영업익 3620억 전망☞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3383억원…전년비 49.6%↑☞코웨이, 보통주 1주당 1660원 배당 결정
- [한민엽의 5% 공략주] 리홈쿠첸(014470) (영상)
- [이데일리TV 안정은PD] 오전 시장 집중 분석! 매일 오전 8시 30분, 시장을 이기는 성공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이기는 투자전략 2부> ‘한민엽의 5%공략주’에서는 매일 유진투자증권 분당지점 한민엽 차장으로부터 오전장 특징 업종 및 테마주와 주간 5% 수익에 도전하는 관심 종목을 들어봅니다.▶ 오전장 특징 업종 및 테마는?-외국인: 운송장비, 금융, 철강, 기계업종 매도-기관: 대부분 업종 매도**IT업종-외국인 매수, 기관 매도-삼성전자 1,280,000원 돌파 및 안착 확인-SK하이닉스, 외국인 매수 지속-IT부품주: 갤럭시S5 관련 부품주 상승**운송장비업종-외국인 매도, 기관 매수 -현대차 3인방: 기관 중심 매수 유입 지속-조선주 : 수급 개선, 상승에 따른 조정 예상**건설업종: 외국인 소폭 매도, 기관 매도▶ Today 5% 공략주!**5% 공략주: 리홈쿠첸(014470)-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전망-작년 마케팅 비용 반영-가전렌탈사업 신규진출: 수익 개선 예상-2014년 예상 실적 고려 시 고벨류에이션 구간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tv.edaily.co.kr/e/win/☞ <이기는 투자전략>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http://www.facebook.com/EdailyInvestment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누르시고 새로운 소식을 손쉽게 받아보세요.☞이 코너는 11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2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 이데일리TV 채널안내 http://tv.edaily.co.kr/channel/Channel_Info.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