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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쉬즈의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발표 후 1년 5개월만에 만난 이태연의 분위기는 무척 달라져 있었다. 머슴아를 연상케할 만큼 시크하고 털털해보이던 이태연은 몰라보게 여성스러워졌다. 새하얗고 앳된 눈코입은 그대로지만 그 눈코입에 담겨진 표정은 사뭇 가을빛 아래 성숙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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