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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미쓰에이의 수지, 포미닛의 현아 등 걸그룹 미성년 멤버들의 활동모습이 국정감사의 증거자료로 소개돼 국회의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안 의원은 증거자료로 미쓰에이의 수지(94년생), 포미닛의 현아(92년생), 티아라의 지연(93년생), f(X)의 설리(94년생), 초등학생 멤버가 포함된 GP베이직 등의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며 "초등학생까지 나와서 선정적인 춤을 추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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