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30회에서는 강재철(정원중 분)과 만나는 이정애(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애는 현재 베스트 글로벌의 전신인 태후산업과의 거래 은행 직원이었던 강재철을 찾았고 당시 장태수(천호진 분)가 통장 40개를 한꺼번에 해지, 돈을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되었다.
▶ 관련기사 ◀
☞ 원빈 이나영 결혼 밀밭 덕산기 계곡 가봤더니..들꽃과 함께했다
☞ [포토]정주리 결혼 본식 사진 '수줍게 미소짓는 신부'
☞ '복면가왕', 김슬기·안재모 얼굴 공개에 깜짝
☞ 배우 윤정희, 6세 연상 일반인과 발리서 깜짝 결혼
☞ '프로듀사' 공효진, 촬영장 활력소 공블리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