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앨범 ‘잇츠 미(IT‘S ME)’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효린은 22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원스텝‘ 어쿠스틱 버전을 선공개했다. 이번 어쿠스틱 버전은 몬스타엑스의 보컬 기현과 명품 기타리스트 양윤일의 참여로 완성도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효린과 기현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양윤일의 유려한 기타 연주가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어쿠스틱 영상에 참여한 해외파 기타리스트 양윤일은 펑크, 블루스에서 프리 재즈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유한 연주로 재즈 및 프리재즈 연주자, 컨템퍼러리 클래식 작곡가, 연주자 등과 다양한 협연을 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어쿠스틱 프리재즈 앙상블 ‘김치’의 리더로 기타와 일렉트로닉스를 담당했으며, 귀국 후 박근쌀롱과 VAM, 양윤일 트리오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반란' 임팩트 "'태양의 후예' 기운 받고 컴백"
☞ '반란' 임팩트, 김창렬 도발 "'필 소 굿'도 커버해 주세요"
☞ I.O.I 세정, 솔로 발라드로 '올킬' 눈앞…'꽃길' 걷는다
☞ [단독]설현, MBC 새 예능 '은위' 첫 게스트…"최근 녹화"
☞ ['도깨비' 비교불가 이유]①김은숙 작가, 이길 자 없는 '대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