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클라우드 기술컨설팅 △MSA 컨설팅 △마이그레이션 PM △ 프론트엔드·백앤드 개발 △서비스 기획 △CDN운영 등 클라우드 및 CDN 직무 6개 부문이다.
GS네오텍은 상반기에 이어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해 비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자는 장소 제약 없이 노트북이나 PC 등을 통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오경호 GS네오텍 IT사업부 사업지원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및 온라인 수요가 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클라우드와 동영상 이미지 등 컨텐츠 전달 네트워크(CDN) 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관련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청년 인재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채용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