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시장을 운영하는 KCC오토모빌은 하반기 신차 출시와 교통의 요충지인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향후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원주전시장은 전시 공간이 확대되고 편의시설이 확충됐다.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1403㎡(약 430평)이며 안마 의자가 비치된 릴렉스룸과 대기 공간인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서비스 센터는 워크베이 4개 규모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도시에 총 12개의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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