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우 애널리스트는 “최근 2주 동안 주가가 약 13% 하락했다”며 “필리핀 세부에서의 지진도 한 원인이겠으나, 하나투어 대비 약 8%포인트 언더퍼폼했기 때문에 사업 모델에 대한 의문과 수급적 요인도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익 성장성에 의심을 가질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자연재해 등 일회적인 이슈가 반영된 현재 주가에서는 주가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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