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는 뉴스토마토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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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는 부동산 긴급매매 서비스 트레이드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트레이드랜드는 해당 홈페이지에 부동산 정보를 입력한 후 긴급 매매를 신청하면, 매매 절차에 착수해, 국토종합클럽을 통한 직접 매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빠른 매도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뉴스토마토의 TV 방송관계사인 토마토집통은 24시간 부동산 정보를 송출하고 있다.
지난 10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는 부동산 경제에 관한 실질적인 현장 정보를 뉴스토마토와 공유하여 인터넷, 지면, 영상 매체를 통해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