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포항 중심에 1455세대 대단지로 선착순 분양 중인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가 200세대 한정 분양조건을 변경해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한신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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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는 계약금 1000만 원으로 입주시까지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데다 중도금 60% 무이자혜택, 발코니확장을 무상제공한다. 여기에 계약금 안심보장제까지 더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2개 동, 전용 75㎡~114㎡ 총 1,45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포항 대표 도시공원인 학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 녹지와 다양한 테마의 공원으로 조성되어 공원면적이 약 80%에 달해 더욱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포항의 명문이라고 인정받는 포항고와 포항여고는 물론 항도초, 포항중, 포항여중까지 단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다섯 개 학교를 도보로 누리는 원스톱 명문 학세권으로 안전한 등하교환경은 물론 수준 높은 교육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포항지역 최초로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1등급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자녀에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학산 한신더휴 엘리트파크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마련돼 있으며,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