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일 대비 3.13% 오른 7580원을 기록 중이다. 이익 성장 지속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베트남은 가파른 산업화로 발전설비가 급격하게 증가해 송·배전설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늘어난 발전량을 감당하려면 도심 내 지중화 작업과 초고압케이블(HV) 설치가 필수적인데 LS전선아시아는 유일한 현지 생산업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