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양승조 발언

장하나-양승조 발언
13.12.11(수)
18:43
장하나 "與 155명, 내일까지 허위 징계 철회 안하면 고발"

장하나 "與 155명, 내일까지 허위 징계 철회 안하면 고발" 이도형 기자

13:14
양승조 “반역은 왕조시대 범죄…사퇴할 사람은 이정현”

양승조 “반역은 왕조시대 범죄…사퇴할 사람은 이정현” 이도형 기자

13:14
양승조 “반역은 왕조시대 범죄…사퇴할 사람은 이정현”

양승조 “반역은 왕조시대 범죄…사퇴할 사람은 이정현” 이도형 기자

09:49
양승조·장하나 제명안에 민주당 반발…“나부터 제명하라”

양승조·장하나 제명안에 민주당 반발…“나부터 제명하라” 정다슬 기자

09:26
김한길 “정쟁 불씨 살리려는 불순한 의도”

김한길 “정쟁 불씨 살리려는 불순한 의도” 김경원 기자

13.12.10(화)
16:58
새누리, 양승조·장하나 제명안 국회 윤리특위 제출

새누리, 양승조·장하나 제명안 국회 윤리특위 제출 이도형 기자

13:54
안철수 측 “새누리, 양승조·장하나 제명추진 즉각 중단해야”

안철수 측 “새누리, 양승조·장하나 제명추진 즉각 중단해야” 박수익 기자

11:43
양승조 "새누리당의 제명추진 긴급조치1호 떠올라.. 겁박하지 말라"

양승조 "새누리당의 제명추진 긴급조치1호 떠올라.. 겁박하지 말라" 박수익 기자

10:26
새누리, 양승조·장하나 의원직 제명안 오늘 제출

새누리, 양승조·장하나 의원직 제명안 오늘 제출 김정남 기자

06:00
[굿모닝 이데일리]장하나·양승조, 아물어 가는 정국 상처에 소금 뿌리나

[굿모닝 이데일리]장하나·양승조, 아물어 가는 정국 상처에 소금 뿌리나 김경원 기자

13.12.09(월)
19:37
김한길, ‘양승조 장하나 발언’ 오늘 입장 표명 없어(상보)

김한길, ‘양승조 장하나 발언’ 오늘 입장 표명 없어(상보) 정다슬 기자

19:28
김한길, ‘양승조·장하나 발언’ 오늘 입장 표명 없어

김한길, ‘양승조·장하나 발언’ 오늘 입장 표명 없어 정다슬 기자

18:28
與 "김한길, 오늘 중 '장하나·양승조 발언' 사과해라"

與 "김한길, 오늘 중 '장하나·양승조 발언' 사과해라" 이도형 기자

17:57
靑 "양승조 발언, 대통령 危害 선동·조장 테러"(상보)

靑 "양승조 발언, 대통령 危害 선동·조장 테러"(상보) 피용익 기자

17:48
靑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의 대통령 암살 가능성 발언 입장 밝혀야"

靑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의 대통령 암살 가능성 발언 입장 밝혀야" 피용익 기자

17:44
靑 "장하나, 도대체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 의문"

靑 "장하나, 도대체 어느나라 국회의원인지 의문" 피용익 기자

17:43
靑 "양승조 발언, 민주주의에 대한 무서운 도전"

靑 "양승조 발언, 민주주의에 대한 무서운 도전" 피용익 기자

17:41
靑 "양승조 발언은 대통령 위해를 선동·조장하는 테러"

靑 "양승조 발언은 대통령 위해를 선동·조장하는 테러" 피용익 기자

17:30
장하나 발언 놓고 민주초선 21명, 새누리에 반격…"적반하장”

장하나 발언 놓고 민주초선 21명, 새누리에 반격…"적반하장” 정다슬 기자

16:13
장하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靑,與 입장 밝혀야"(상보)

장하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靑,與 입장 밝혀야"(상보) 이도형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